버터크림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너무 묽어서 짤주머니로 짜도 모양이 잘 안 나와요.
농도는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냉장고에 굳혀서 써 봤는데, 짤주머니에 넣고 짜니 체온 때문에 다시 묽어지네요.
그리고 청을 잡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도 궁금해요.
베이킹 초보라 고수님들 노하우 부탁드려요.
버터크림 청 잡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물맑 2022.05.25 댓글 9
물맑 2022.05.25 댓글 9
버터크림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너무 묽어서 짤주머니로 짜도 모양이 잘 안 나와요.
농도는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냉장고에 굳혀서 써 봤는데, 짤주머니에 넣고 짜니 체온 때문에 다시 묽어지네요.
그리고 청을 잡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도 궁금해요.
베이킹 초보라 고수님들 노하우 부탁드려요.
이름없음2022.08.11
버터를 더 넣고 돌려보면 어떨까요?
기계로 계속 휘핑하면 좀 수월할 것 같아요.
청 잡는다는 건 설탕 시럽을 말하는 것 같아요.
설탕물을 끓여서 흰자 머랭에 조금씩 넣으며 계속 휘핑하는 거예요.
시럽이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어느 정도 식으면 버터를 조금씩 넣어 휘핑하면 돼요.
저는 키친에이드로 만들어요.
뿡뿡2022.08.11
네, 감사해요^^
총알탄2022.08.11
차가운 버터보다 말랑한 버터를 쓰셔야 크림이 분리되지 않아요~
푸른잎2022.08.11
설탕 시럽은 실처럼 길게 늘어날 때까지 끓이면 된다고 들었어요.
가장자리에 설탕이 눌어붙지 않게 젖은 실리콘 주걱으로 정리해 주세요.
머랭에 넣을 땐 불에서 내린 시럽을 볼 가장자리를 따라 조금씩 흘려 넣으면 돼요.
초코맛사탕2022.08.11
그럼 뜨거운 시럽 때문에 흰자가 익지는 않나요?
은솜2022.08.11
천천히 조금씩 넣으면 괜찮아요 ㅎㅎ
차분나래2022.08.11
계속 휘핑해야 해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가 있으면 편하긴 해요.
시럽을 조금씩 넣고 휘핑하다 보면 머랭이 뽀얗고 탄탄해져요.
볼 밑이 많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후회중2022.08.11
저도 핸드믹서로 마카롱이랑 버터크림 잘 만들어요 ㅎㅎ
한 손으로 휘핑하면서 다른 손으로 시럽을 조금씩 부으면 돼요.
시럽이 볼에 닿으면 굳을 수 있으니 머랭 쪽으로 흘려 넣으면 더 윤기 있고 풍성해져요.
풀큰2022.08.11
시럽은 118도까지 끓이면 청이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