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크림 청 잡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버터크림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너무 묽어서 짤주머니로 짜도 모양이 잘 안 나와요.
농도는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까요?
냉장고에 굳혀서 써 봤는데, 짤주머니에 넣고 짜니 체온 때문에 다시 묽어지네요.
그리고 청을 잡는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도 궁금해요.
베이킹 초보라 고수님들 노하우 부탁드려요.

댓글 9

  • 이름없음2022.08.11

    버터를 더 넣고 돌려보면 어떨까요?
    기계로 계속 휘핑하면 좀 수월할 것 같아요.
    청 잡는다는 건 설탕 시럽을 말하는 것 같아요.
    설탕물을 끓여서 흰자 머랭에 조금씩 넣으며 계속 휘핑하는 거예요.
    시럽이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어느 정도 식으면 버터를 조금씩 넣어 휘핑하면 돼요.
    저는 키친에이드로 만들어요.

  • 뿡뿡2022.08.11

    네, 감사해요^^

  • 총알탄2022.08.11

    차가운 버터보다 말랑한 버터를 쓰셔야 크림이 분리되지 않아요~

  • 푸른잎2022.08.11

    설탕 시럽은 실처럼 길게 늘어날 때까지 끓이면 된다고 들었어요.
    가장자리에 설탕이 눌어붙지 않게 젖은 실리콘 주걱으로 정리해 주세요.
    머랭에 넣을 땐 불에서 내린 시럽을 볼 가장자리를 따라 조금씩 흘려 넣으면 돼요.

  • 초코맛사탕2022.08.11

    그럼 뜨거운 시럽 때문에 흰자가 익지는 않나요?

  • 은솜2022.08.11

    천천히 조금씩 넣으면 괜찮아요 ㅎㅎ

  • 차분나래2022.08.11

    계속 휘핑해야 해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가 있으면 편하긴 해요.
    시럽을 조금씩 넣고 휘핑하다 보면 머랭이 뽀얗고 탄탄해져요.
    볼 밑이 많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 후회중2022.08.11

    저도 핸드믹서로 마카롱이랑 버터크림 잘 만들어요 ㅎㅎ
    한 손으로 휘핑하면서 다른 손으로 시럽을 조금씩 부으면 돼요.
    시럽이 볼에 닿으면 굳을 수 있으니 머랭 쪽으로 흘려 넣으면 더 윤기 있고 풍성해져요.

  • 풀큰2022.08.11

    시럽은 118도까지 끓이면 청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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