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정님 레시피로 롤켁을 만들었는데.. 유산지와 닿는부분, 그러니까 밑면은 처음인데도 만족할만큼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그래서 윗면을 겉으로 오게 하지않고 안으로 가게끔 했구요.
근데 윗면이 끈적끈적하더라구요.
그리고 옆구리도 터지구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딸기 레진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 조절을 잘못해서 원래 넣으려던 거에 한 두배는 들어간것 같아요)
오버베이크가 약간 있었던것 같아요 ( 13분정도 넣어둔듯..)
물엿을 안넣었고
생크림이 덜 올라오고, 머랭이 좀 덜돼서(생크림이나 흰자 둘다 리본모양은 그려지나 뿔은 서지않는정도)그런것 같은데 그 외에도 문제가 있을까요?
지금 젤 궁금한건 윗면이 왜그렇게 끈적끈적할까 입니다.. 음..흰자에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도 그럴수 있나요?
아 그리고 생크림이 좀 삐져나오는데 아무래도 너무 많이 바른것같죠?;
롤케익을 만들었는데 실패원인좀 찾아주세요~
나미 2022.05.28 댓글 10
혁민2022.08.11
롤케이크를 처음 만드셨는데 저 정도면 잘하신 건데요
옆구리 터지는 것은 반죽의 문제뿐만 아니라 굽기의 문제도 있겠고 혹은 마는 요령에도 있으니까 어느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기보다 모든 원인들이 합쳐져 나온 결과죠
레시피를 처음부터 많이 변형하지 마시고 처음에는 레시피대로 차분하게 해보세요
두힘2022.08.11
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허리품2022.08.11
생크림 롤은 말고 나서 유산지로 감싸서 냉장실에서 굳혀서 썰어야 크림이 모양이 잡혀요 ^-^
보람2022.08.11
아하... ㅎㅎ 한번 말아보고 터지길래 포기하고 그냥 먹어버렸어요 -_- ㅋㅋㅋㅋ 맛은 괜찮네용.. -3-
좋아해2022.08.11
저도 항상 위가 너무 끈적하더라구요 롤케익만들때도 그렇고 쉬폰도 그렇고 ㅠ
저 한번 큰 팬에다 물 받쳐서 작은팬이랑 겹쳐서 구워봤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성공적이었어요^^
맥적다2022.08.11
아참..저도 큰 팬이랑 겹쳐서 하긴 했는데 물을 안넣었군요;; 물좀 넣어서 받치면 윗면도 안끈적하고 괜찮나요?
지후2022.08.11
네 많이 끈적이지도 않고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익이 나왔어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맛깔손2022.08.11
네에..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그렇게 해볼게요 ㅎㅎ
텃골돌샘터2022.08.11
찐덕하면 덜 익은 거에요...
아님 밑부분에 물 붓고 구우셨다던가..
스팀기능으로 구우셨나요..
그리고 말으실때 덜 익은 쪽 부터 말으셔야 해요...
안그러면 터져요....
예를 들어 젤리롤케익의 경우....
위에 무늬를 그리잖아요...
근데 한쪽은 색이 더 진하게 잘익고 한쪽은 색이 더 연해요...
그럼 김밥 말듯이 마실때 연한쪽이 안으로 말리게끔 그쪽부터 마셔야 해요...
이슬비2022.08.11
음..그런가요?? 찐덕한게 어느정도냐면.. 물엿처럼 끈끈하고..그냥 눈으로 봤을때 완전 설탕녹인 것 같은 느낌?? 이에요; 그래서 레진을 너무 많이넣은게 아닌가 싶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