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떨어져 지내며 마음이 무거워요

직장에 다녀서 아이와 주말에만 함께 지내고 있어요.
할머니 댁에서 지내는 아이가 한동안은 의젓하게 헤어졌는데, 요즘은 주말에 헤어질 때 엄마 가지 말라며 많이 울어요.
주말마다 마음이 아프고, 아이와 함께 지내게 되더라도 출퇴근 시간 때문에 걱정이네요.

댓글 1

  • 정예2022.08.12

    저는 시댁에 들어가서 지냈어요. 아이가 어릴 때 떨어져 지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잘 모르고 지내는 듯했어요. 아침 일찍 나가 저녁에 들어오면 어른들과 저녁을 먹고 아이와 놀아주느라 힘들긴 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출근할 때 같이 가려 하고 헤어질 때 울기도 했고, 결국 아이가 세 살 무렵 직장을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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