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력분대신에...

쿠키 만들거나 케익 구울때 박력분이 없으면
강력분이나 중력분으로 대체해서 쓸수 있나요?
과자나 케익만들때보다 빵만드는게 좀 힘들어서
빵을 잘 안만들다 보니 항상 강력분이 남거든요.

강력분이나 중력분으로 대체하면 박력분으로 구운거랑 차이가 있나요?

댓글 4

  • 가지2022.08.12

    아무래도 식감의 차이가 조금 있겠죠..글루텐이 박력분보단 많이 형성되니까요.. 중력분은 섞을실때 많이 치대지 않는다면 사용가능할꺼같아요~ 강력분은 나가사끼카스테라 같은거 만드시면 좋을듯~

  • 채련2022.08.12

    박력분은 좀 바삭한 질감이랄까.. 가벼운 느낌의 식감이구요. 강력분은.. 약간 쫄깃하고..묵직한 느낌이 난답니다.

  • 가론2022.08.12

    케익은 중력분으로 구우면 쫀득하고 괜찮아요.브라우니도 중력분만 넣어서 만드는 경우도 있구요. 또 가끔 머핀이나 파운드에 강력분을 반 정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박력분도 반이 들어가야하니 안될테고.전 치즈케익할땐 박력분대신 강력분을 넣어요. 그럼 물기없는 약간 퍽퍽한 치즈케익이 되는데 전 그 식감을 좋아하거든요

  • 알찬바로2022.08.12

    원래 쿠키는 바삭하게 먹는거라 강력분 쓰지 않는데 간혹 쓰는 레시피가 있어요..촉촉한 초코칩 만들때는 강력분이나 중력분이랑 박력분 섞어서 쓰고요..스칼렛님 말씀처럼 카스테라도 있고 타르트지 구울때도 잘 부셔지 않게 하기위해서 강력이랑 박력 반반씩 섞어서 파이지나 타르트지 만들어요..그리고 콘브레드라구 있거든요 그것도 강력 박력 섞어서 만들고..하튼 찾아보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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