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치고박고 하는 사람”의 뜻을 오해했어요

결혼 전에 시어머니가 입원하셨을 때 병간호를 했어요.
동네 분들이 병문안을 오셔서 인사하던 중, 시어머니가 한 아주머니를 가리키며 “우리 동네 치고박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동네 최고 쌈꾼이라는 뜻인 줄 알고 그렇게 대답했는데요.
알고 보니 동네에서 제일 바쁜 분이라는 뜻이었대요.
그 말을 듣고 시어머니가 수술 부위가 터질 만큼 웃으셨어요 ㅎㅎ

댓글 1

  • 보아라2022.08.11

    ㅋㅋㅋ

제주도여행이야기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