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마리만 키워야지~
하다가 벌써 세마리나 되버린 수니 치버 찡찡이 엄마입니당ㅜ^ㅜ
첫째 수니는 아픈거 알면서도 가정분양을 받았구,(10개월)
둘째 치버는 길고양이였는데 비오던 날 제 다리에 몸 비비면서 너무 서글프게 울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구 데려온 업둥이 이구,(2개월)
셋째 찡찡이는 저희 딸 아들 사료와 모래 장난감등 구입하러 샵갔다가 받아온 아인데요..(1.5개월)
첫째만 있을땐 그렇게 평온하던 집안이ㅜ.ㅜ
둘째가 오구, 셋째가 오구..아주..쑥대밭입니다..
당연히 각오는 하고 데려왔지만,
위에 썻듯 첫째가 척추가 안좋아서 잘 걷지를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둘째도 셋째도 첫째한테는 함부러 다가가지 않습니다..
근데 꼭 제가 안볼때 둘째가 셋째를 엄청 괴롭히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괴롭히길래 막내를 첫째옆에 데려다 놨더니..발톱을 세워서 첫째를 공격하더라구요..이거 뭐..다 격리시켜놓을수도 없는 노릇이구, 둘째를 다시 밖으로 보낼수도 없고..
아~특히 둘째가 사료와 간식, 물 이런거에 되게 집착이 심해요.
제 손가락에도 그러구여ㅜ.ㅜ 화장실도 못가려서 맨날 이불에 방바닥에 지들 자는 침대에 대소변 다봐버리구...남자친구 자는데 머리에 소변보구..머리위에 올라와서 안만져준다고 얼굴 할퀴어버리구ㅜㅜㅜㅜ..
고양이를 되게 오랫동안 키워오면서 둘째같은 아이는 처음봐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무관심을 하자니 막내를 너무 괴롭히고.. 관심을 주자니 모든거에 집착을 하고ㅠㅠ...둘째가 막내를 물고 할퀴고..너무 심해서..ㅠ막내몸에 상처도 장난아니구요..어떻게 해야하나여ㅜ.ㅜ
세아이다 제 옆에서 별이 될때까지 함께 하고싶은데..
둘째가 계속 저래버리면 남자친구의 인내심은..하하..ㅠㅠ
도와주세요ㅜㅜㅜㅜ
아 그리구 제가 1.5개월은 처음 키워보는데요,
원래 체구가 어느정도여야 맞는건가요?
샵에서는 1.5개월이라고 했는데..
아무리봐도 한달도 안되보여서요..ㅜ^ㅜ
사료도 잘 못씹구 그래서 일단 물에 불려서 줬더니 그건 되게 잘 먹던데..둘째도 2~3개월 정도라는데 둘째랑 막내랑 등치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서여ㅜㅜㅜ
꼭 좀 도와주세여ㅠㅠㅠㅠ
ㅜㅜㅜ도와주세요ㅜㅠ(수정
노랑이 2022.08.1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