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병원을 너무 싫어하네요ㅜ

이번에 항체검사하러 병원에갔는데..
요놈이 병원갈때마다 하악질하고 발광이네요ㅜ
의사도 이렇게까지 하는 고양이는 첨이래요 휴
귀가안들리는 가여운놈이라 심할수도있다는데..
문제는 접종을 늦게해서인지 항체가없대요ㅜ
다시 1차부터 주사맞혀야 할텐데 갈때마다 저래서 걱정이네요
중성수술도 해야하고..ㅜ
병원을 옮겨보면 괜찮을까요?
얘가 병원다녀오면 우울해져요 주인도피하고ㅜ

조언좀 구할게요 꾸벅

댓글 3

  • 꽃햇님2015.01.04

    카밍츄라는 스트레스 완화제가 있는데 그걸 병원가기전에 먹이고 데려가는게 어떨까요? 병원가는 길에 너무 시끄럽다던지 환경이 변하는거에 아주 민감 한 고양이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 완화제를 먹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나오2015.01.04

    효과가 있을까요? 시도해봐야겠어요ㅎ

  • 봄해2015.01.04

    제 큰애도 귀가 들리긴 한데 큰소리밖에 못 들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자동차 소리에 아주 민감해해요. 평소에 잘 안들리는 소리는 한꺼번에 다 들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카밍츄 먹이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괜찮아 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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