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술한잔 걸치고 집가는 길,
어? 냥이다 하는 소리에 보니
꼬치 전문으로 하는 호프집 앞에서 뒹굴고 있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너무 예뻤고 발정이 난 것 같더라구요.
암만봐도 코숏은 아니고 품종이 있는 냥이 같았는데..
데려오려고 고군분투 하다가 계속 뛰쳐나가는 바람에 아른거리는거 두고 왔어요ㅠㅠ
원래는 사람도 안따르던 아이래요
집에서 좀 거리가 있어서 사료나 참치캔 들고 왔다갔다하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ㅠㅠ
넘 안타깝고 아까워요.....
저 아이 종이 뭔지 궁금해요
고양이 성격상 상자를 좋아하는데
상자 안으로 들어가려 하지도 않고 계속 뛰쳐나가고..
집와서도 아른거리네요 아이구..안타까워라ㅠㅠㅠㅠ...
이 냥이 종이 뭔가요?
힘차 2022.05.15 댓글 2
아지랑이2015.01.04
터키쉬앙고라 단모(순종아님)인거 같아요~~
소2015.01.04
그쳐ㅜㅠ 아 아른거려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