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으아악이네요...

울 둘째 딸이 4세 입니다.
큰 아이때와 달리... 둘째는 정말 으아악~~~ 소리가 절로 나네요...
카테고리 제목이 나의 맘과 딱이라 웃음만 나오네요.

큰 아이때는 임신 중에서부터 동화책을 읽어주고... 대화하고... 했는데..
둘째 아이는 언니 책을 읽어주다 보니... 정작 책을 읽어주지 못했네요..
그 결과... 당연 책 읽기 바다는 커녕... 언저리도 못갔답니다.
이제부터... 조금 낮은 단계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구요..

둘째를 보니 아이는 엄마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 미안하기도 하고... 짠해요.
물론 둘째가 더 예쁘고 사랑스럽고 언니를 대할때 보다 더 너그러워지는 건 사실이지만...
책 읽어주는 것, 옷 사주는 것 등등 언니보다 조금 치이는 건 사실이네요..
책을 읽어주지 않아 별로 흥미 없어하는 딸을 보며... 많이 많이 노력하려구요.

4~5세 으아악들을 키우시는 오키님들~~~ 힘내세요!!

댓글 5

  • 우람늘2022.08.12

    ㅋㅋㅋ..공감이에여..울 딸내미 인제 5살되었는데 무대포 둘째 아덜땜시 정작 큰아이는 신경못써주구..저랑 입장은 반대지만 조잘조잘 떠들어대는 울 딸내미 보믄서 내가 이러믄 안되지하는 맴 뿐이랍니다

  • 행운아2022.08.12

    그래도 4~5세 으아악때가 이쁘네여~~~ㅋㅋ

  • 지우2022.08.12

    ㅋㅋㅋ 정말이요??!!! 저 요즘 울 성우땜에 걱정이 탑을 쌓아가고 있거든요~~~~ㅎㅎ

  • 초엘2022.08.12

    글게요,,,,지금울아들도 으아악인데,,,하루에도 몇번이뽀따,,,미워따,,하네용,,,ㅎㅎㅎ

  • 앵초2022.08.12

    5~6세 남매인데 연연생이다 보니 작년까지는 하루에도 몇번씩 싸우며 울고 불고 하더니만 올해는 좀 컸다고 그런지 좀 다르네요 좀 부딪히거나 했을때 \미안해\ 하면 \괜찮아\ 하고 얼마나 다정하게 노는지 흐뭇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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