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있으면 원에서두 방학이네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부담하는 수업료가 만만치 않아 12월까지만 가고 1월부터 학원으로 보내야지 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원에 선생님과 원장선생님께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 아이에게 있어 처음과 끝의 매듭이 중요한데 처음 시작하는
처음과 끝을 이렇게 하면 안된다 강조를 하네요.
보조금을 받지못하다보니 월 32만원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그래 그래두 끝까지 보내보자 하고 맘을 다 잡아보지만 하루가 지나면 또 다시 꼭 그래야 하나?하는 생각이 자꾸 고개를
듭니다.
방학동안 늦은 한글이랑 수연습도 해야하고 그림도 보내야하고 피아노도 해야하고 영어도 해야한다고 하고
한자도 한다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예비초등생입니다.
리리 2022.07.31 댓글 6
츠키2022.08.12
이글을 보니 이제 2살아들은 둔 애미도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경험있으신분들이 좋은 답변드렸으면 좋겠네요
한란2022.08.12
에구구~~~머리야~~~~~~~~~~우째요....몇 년 후 성우도 그러겠죠...
뿡뿡몬2022.08.12
같은 마음이에요...이제 학부형이 될려니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큰가람2022.08.12
저도 예비초등맘,, 그래서 전 느긋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피아노는 2학년때 시키고,,, 일단은 미술과 수영부터,,,
그녀는귀여웠다2022.08.12
저도 지금 작은아이를 1,2월을 쉬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학교마다 달라서 재량 과목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는 한자랑 컴퓨터를하는데 한자 몰라도 수업 따라가는데는 지장은 없는데 많이 아는 아이들이 눈에 띄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희 딸아이 선생님이 엄마들 모이면 항상 하시는말씀요 \교육은 마라톤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듣고 온 날은 머리속에 가득한데 며칠 지나면 아이를 다그치게되는지...엄마는 기억상실증입니다 ㅠㅠ
싴흐한세여니2022.08.12
할건 넘 많죠...뭐 줄일려고해도 줄일께 없는건 뭔일인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