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언니를 매일 울리네요

28개월 48개월 딸래미들 키우는 맘이에요
20개월이라는 좀 긴 차이의 연년생이지요
그런데 작은 아이가 맨날 큰아이를 때려서 속상해요
큰아이는 엄마 유정이가 때렸어요 하면서 울고 작은아이는 지가 때려놓고도 삐져서는.... 머라하면 반항하고....
연년생아이들 다들 그런가요??
작은아이가 애교도 많고 아직 어리다보니 신랑이나 저나 큰애보다는 좀 받아주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큰애 어렸을적보다 말을 더 안듣네요
밖에 나가면 큰애 작은애 둘다 사람들이 너무 얌전하다고 해요 여자아이들이라 그런가보다고
작은애 장난치다 다쳤다 그러면 그 얌전한 애가 어쩌다 다쳤냐고들 하시고...
그럼 전 그러죠 샤킹쓰는거라고 ㅡ.ㅡ
집에선 지 언니 맨날 때리고 심통 부리고 떼쓰고 난리도 아니라고...
좀전에도 둘이 싸우고 큰애는 울고 작은애는 큰애때리고 그러길래
소리지르려다 참고 두아이 세워두고 열심히 설교했네요
그랬더니 서로 미안하다 사과하고 마무리는 했는데
좀 있음 또 반복이겠죠...........

댓글 4

  • 딥와인2022.08.12

    ㅎㅎㅎ...저희 집은 반대에요....작은애는 언니가 좋아서 같이 놀고 싶어하는데 큰애가 성가셔해서 탈이에요....그래서 맨날 싸우고...엄마한테 맨날 야단맞고.....어쩔 땐 교양있는 목소리로, 어쩔 땐 무식한 목소리로 하야간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 핫블루2022.08.12

    저희집두 53개월 37개월 남매인데 작은애가 맨날 자기 누나를 못살게 굴어서 놀이방처럼 시끄럽네요. 큰애가 유치원서 두시에 오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예요. 맨날 저도 소리지르다가 목다 쉬겠어요

  • 월식2022.08.12

    맨날 둘이 붙어있다가 이번달부터 큰애 유치원 보냈더니 그 시간엔 작은애가 풀이 팍 죽어서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다가 언니오면 다시 살아나서는 언니 괴롭히느라고... 얼른 5세되면 유치원 같이 보내야겠어요

  • 살랑살랑2022.08.12

    우리랑 개월수가 비슷하네요.. 큰애 48개월 작은애 27개월.. 작은애가 딸래미인데 지오빠를 이겨먹으려 드네요... 어찌 중재를 하는게 가장 좋은건지... 항상 타이르다가..혼내다가의 반복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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