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6세..정말 장난꾸러기지요..
누나를 닮아 책 읽는걸 좋아하지요..
아니..엄마 아빠가 읽어주는걸 듣는걸 좋아하지요..
아직 한글을 서툴러서..더듬더듬 한자한자 읽는정도..
일부러 한글은 가르치지 않았어요..
다독을함 언젠가는 분명 깨치는걸 알기에....
책 읽는건 다 좋아요..
그렇지만..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많이 피곤하지요..
잠들기 전...꼬옥 책을 하루도 빠짐없이 읽어달라 하네요..
어릴땐 글밥도 적고 괜찮았는데..요즘은 글밥 많윤膀?많은것만 읽어달라고 해서..
10권정도는 읽어줘야 잠이 들고..
아빠가 읽어주는걸 좋아하기에..
가끔 몇권 안 읽었는데 스르르 잠 들때가 있네요..
아빠는 속으로 만세를 부른다네요..ㅋㅋ
책을 안 읽는 아이보단 좋지만..
그래도 밤마다 많은 권수를 읽어줘야 하기에..
솔직히 쬐금 힘이 들때도 있네요..
행복한 고민이겠죠??
6세 아들땜에...행복한 고민일까요??
재바우 2022.07.12 댓글 3
해샘찬2022.08.12
네...행복한 고민이세요~ ^^ 우리 준이도 그래야할텐데 ㅋㅋㅋ
빛글2022.08.12
저희아들이랑 동갑인네요 저도 맞벌이라서 책을 많이 읽어줘야하긴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진 않더라구요 부럽네요
전갈자리2022.08.12
정말 부러워요. 저도 책을 읽고 주고 싶은데, 금방 잠이 들어버려서 ... 우리 아이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