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된 딸아이하나있어요...어린이집을 보내려다가 일년더 끼고 있을려고 등록도 안했네요..사실 걱정도 되네요.
다들 보내는데 안보내서 내아이가 뒤처질까봐서요..5살되니 심심해하고 해서 3월초에 의정부랑..방학동에있는 문화센터에 등록했네요..보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여. 전 양주에 살고여..양주에는 문화센터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해요..넉넉잡고 1시간잡고..갔다오면 너무 피곤한거있져...ㅋ 어제는 강사분이 집중력이 좋은것같다고 칭찬도해주고..나름 뿌득했어요..그런말들으니 멀어도 가야지 하는생각이 들더라고여...어린이집보내면 더 좋아했을텐데 말이져..잘하고있는걸까요...
잘하고있는걸까요..
볼매 2022.07.05 댓글 4
알2022.08.12
울아들도 5살인데요~ 저는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보내려구해요~ 그동안 데리고 있으면서 날씨 따뜻해지면 도서관이나 서점 박물관등에 데리고 다니려구요~
뿌잉2022.08.12
저희 아이도 내년에 보내려고 유치원 입학원서 썼다가 취소했어요. 남자애라 에너지가 넘쳐 다 받아주려니 힘들만 이제 날씨 좋으면 놀이터에서 많이 해소해야겠죠?^^ 첨에 저도 나연맘처럼 고민 많이 했는데 막상 데리고 있으니 잘한거 같아요. 엄마가 확신을 가지고 많이 놀아주세요~^^
반혈2022.08.12
네 댓글감사드려요..걱정했는데 이젠 안심이 되는것같아요...^^
물병자리2022.08.12
우리 어렸을때는 6살에 미술학원 가는 애들도 별로 없었잖아요. 저희 딸도 5살인데 올해부터 유치원 보내거든요. 사실 마음같아서는 내년까지 집에 데리고 있고 싶은데 제가 직장맘인데다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제가 힘들것 같기도 하지만 작은애 질투를 너무 할까봐 보내요. 다행히 최근에 애가 너무너무 심심해했는데 유치원 가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5살에 단체생활은 좀 이른것 같다 싶기도 해요. 애들은 엄마랑 노는걸 제일 즐거워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