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떼를 쓰면 어찌나 힘이 쎈지..아휴.. 엄마인 제가 다 지치네요..
길에서도 울고 불고 버티는데.. 어깨위로 올려서 꽉안고 집으로 달려가는데..허걱..
이 넘(?)이..제 머리채를 두손으로 꽈악 잡고 잡아다니면서 울기 시작하는 겁니다..
머리잡아다니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너무 아파서 아기 손을 막 때려서 다시 옆으로 안고 왔습니다..
조금만 더 자라면 엄마보다 더 쎄지겠어요..ㅠ.ㅠ
에구구..엄마의 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당..
16개월 지난 남아..힘이 장사네요..ㅠ.ㅠ
별빛 2022.06.19 댓글 3
은G2022.08.12
아구..전 하나두 이렇게 버거운데.. 그냥 알아서 말 잘 들으면 좋겠어요..-_-a
아이폰2022.08.12
님글 읽으니 슬픈 내용인데 막 웃겨요..장면을 상상하니....
울 아들이 지금 17개월인데 뭔가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 뺐으려고 하면 정말 이마에 땀이 납니다. 얼마나 힘이 센지!!
가루2022.08.12
울 아들도 16개월인데 요즘 떼부리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저도 체력이 아쉬울때가 많아요.ㅋㅋㅋ엄마들 밥 마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