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 한국 아문센 추리소설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글이 조금 많고 어려워 보여 걱정했는데, 조카가 범인이 궁금하다며 금세 다 읽더라고요. 예상 밖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는 점이 추리소설의 재미였어요.
문장이 간결하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어휘로 쓰여 있어 읽기 좋았고, 사건을 따라가며 추리하다 보니 생각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다만 책을 읽고 토론할 만한 질문이 함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 아문센 추리소설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나나 2022.06.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