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키우는 엄마들, 산후조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둘째를 기다리면서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많아지네요.
첫째 때문에 조리원은 가지 않고 산후 도우미를 쓰려고 하는데, 첫째와 함께 있으면 조리가 많이 힘들까요?
둘째가 태어나면 아이 둘을 어떻게 재우셨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10

  • 염소자리2022.08.12

    생각이 많아지실 것 같아요ㅠㅠ 처음에는 큰아이와 잠시 떨어져 지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산후 도우미를 이용하고, 밤에는 가족 도움을 받으면 좋다고 들었어요.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 새길2022.08.12

    저는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동안 큰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셨어요.
    큰아이가 함께 있으면 작은아이가 낮잠 자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고요.
    큰아이는 아직도 젖을 만지며 자려고 해요.

  • 빛초롱2022.08.12

    둘째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밤에 깨는 소리에 큰아이도 깨더라고요.
    며칠 지나니 둘째가 울어도 잘 자게 됐어요.
    처음엔 힘들어도 같이 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제나2022.08.12

    저는 큰아이 때문에 조리원에 가지 않고 도우미와 지냈어요.
    큰아이가 있으면 조리가 쉽진 않더라고요. 둘째에게 젖을 먹일 때 처음에는 큰아이가 싫어했지만 며칠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둘은 제가 재웠고, 둘째가 잘 동안 큰아이가 기다려줬어요.

  • 으뜸2022.08.12

    정말 다들 힘든데 잘해내시네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면 조금 편해지겠죠? ㅎㅎ

  • 도담2022.08.12

    처음에는 큰아이를 잠시 가족에게 맡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엄마 몸조리가 우선이고, 도우미가 있어도 아이들 돌보는 일은 엄마에게 돌아올 때가 많더라고요.
    큰아이가 낯선 도우미보다 엄마를 찾을 수 있고, 함께 자면 한 아이가 깨서 다른 아이까지 깨기도 해요.

  • 피네2022.08.12

    두 아이를 함께 돌보는 것도 앞으로를 생각하면 괜찮을 수 있어요.
    저는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엄마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큰아이에게 자주 말해줬어요.
    집에서 조리하면서 큰아이는 제가 재우고 둘째는 도우미가 돌봐줬어요.

  • 봄여울2022.08.12

    큰아이에게 젖을 먹고 싶으면 말해도 된다고 설명해줬어요. 한 번 먹어본 뒤에는 아기에게 주더라고요.
    아기를 만지고 싶어 하면 손이나 발을 조심히 만져보게 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큰아이 앞에서는 큰아이에게 관심을 보여주려고 했어요.

  • 불꾼2022.08.12

    처음부터 생활 소리에 익숙하게 해주면 아이가 소리에 덜 예민할 수 있어요.
    너무 조용한 환경만 만들지 않아도 괜찮더라고요~

  • 의사양반2022.08.12

    저희는 두 아이 나이 차이가 적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 큰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셨어요.
    집에 데려온 뒤에는 작은아이 소리에 큰아이가 깨기도 했고, 다시 우유를 찾으며 보채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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