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화창한 날씨.. 그런데..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정말 구름 한점없이 파란 하늘이네요..
올 여름 비오는 날이 많았던지라
유난히 파란 하늘이 마음까지 기분좋게 해줍니다..

그런데..
제 직장 바로 한블럭 건너에서는..
지금 어제 밤 무너진 상가공사현장때문에
경찰들이며 복구 차량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도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현장이 무너지면서
도로도 일부 유실되어 도로 표지판도 쓰러져있고
어제 밤에는 주변지역 대피도 있었다고 해요..
에휴.. 어제 그 근처에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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