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만큼 사람도 아름답던 제주도~

2박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꿈만 같던 시간이었네요

조금 흐렸던 날씨 마저도 제주도를 아름답게 만들었던것같아요

공항도착을 늦게해서 부랴부랴 탑승준비..
신발이 벗겨진지도 모르고 아이 안고 뛰어들어가는 우리를 신발주워서 뒤 따라 뛰어주신 할머니
주유하고이것저것 꼬치꼬치 묻는 우리에게 상냥히 설명해주던 주유소 총각
속이 안좋았던 우리꼬맹이 먹이라고 죽을 선뜻끓여주신 펜션집 며느님
두고나온 휴대폰 들고 뛰어나오신 선물집 아저씨스치며 만났던 아름다운 인연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댓글 1

  • 푸르나2022.08.12

    글만봐도 따뜻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모든 관광지에 이런분들만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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