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2개월째 육아휴직중입니다.
이제 6월달 복직을 앞두고 있구요..
원래는 복직전에 미국으로 2주정도 여행을 갈려고 했어요
가장 친한 친구가 미국으로 시집을 가서 친구도 볼겸..또 아이가 24개월전에는 뱅기가 공짜잖아요 ㅎㅎ
근데 친구가 취직을 하는 바람에 제가 미국에 와도 못놀아 준답니다..그래서 미국은 담에 가기로 하고
갑자기 제주도가 너무 땡겨서 복직전에 제주도로 3식구 단란하게 여행을 가기로 햇어요..
주말에 시댁에 갔는데..신랑이 시부모님께 자랑을 합니다..
우리 봄에 제주도 간다...ㅎㅎㅎ
어머님은 잼있게 잘다녀오라고 하시는데 저희 아주버님께서 조카들을 데리고 가라고 하십니다
평소에도 저희 어디 놀러가거나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면 조카들을 데리고 다녔기에..
신랑이 그러겠다고 하네요..
네 거기까지는 좋았어요..조카들 데리고 갈수도 있죠..
근데 자기 누나랑..누나네 애들..3명까지고 같이 데리고 가자네요
그리고 시부모님도 안가시겠다고 하시더니..또 가시고 싶으신가 같이 가시겠다고 합니다
원래 저희 3식구 여행가는거였는데
조카 5명에 시누이랑 시부모님 같이 여행가게 생겼어요..ㅎㅎㅎㅎ
그래도 전 제주도 가는게 좋아요..
4월 18일날 가는데 벌써부터 너무 기대대고 설레이네요..
그래도 우리끼리만 가는게 아니라서 일정 짜고 하는게 조금 부담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여행오키 오키에서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일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Aileen 2022.08.0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