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사람의 삶에 있어서
지나간것들은 대개가 미련이 남아서인지 더욱 그리워지는 특성이 있는것 같다.
특히나 유년시절의 기억이 그렇고,,
또한 고생한 경험이 (설사 그때는 죽도록 힘들지라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이 책에선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하나둘 사그러져버린 물건, 지역, 풍습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수필같은 정감있는 글도 많이 나오고,,
사진도 너무 예쁘다. 사라져가는 것들이 이리 아름답다니.. 아쉬울 따름이다.
저자 약력을 보니.. 사진작가님이자 기자라고 ..
멋진 글, 멋진 사진을 보여준 저자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나중에 우리 부모님께 선물해 드려야지.
지금도 등잔불이야기 하시는 우리 아빠.. 잠시라도
그때의 추억에 미소지으실것 같다.

댓글 3

  • 연꽃2022.08.12

    의미가 있을 책 같습니다..저도 함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 큰뫼2022.08.12

    ^^ 읽기가 참 편하고 기분이 고즈넉~해지는게 참 좋더라구요. 한번 읽어보셔요.^^

  • 스콜피온2022.08.12

    음..꼭 읽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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