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안그렇지?ㅋㅋㅋ
전 케익 한번 만들려면 사이트에서 3만원넘게 주문하는데ㅋㅋ
물론 재료야 많이 남지만..... 사도사도 뭐 그리 살게 많은지..
친구든 가족이든 누구 케익 만들어 주려면 항상 매번 뭘 왕창 지르고 시작하는 건 저뿐인가요...ㅋ
그래서이번 크리스마스에는그냥 제과점에서 사려구요........
아! 그리고 티라미수가 먹고 싶어서 그런데
화리바게트랑 띠레주르 중에 어디가 더 맛있어요-_ -? 드셔보신분 말씀 좀 해주세요..ㅠ
케익 직접 만드는게 제과점보다 싼가요?
찬놀 2022.08.02 댓글 9
후회중2022.08.12
안그렇죠 물론. 그렇지만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안전한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 그건 돈의 가치보다 위라고 믿기에..^^ 베이킹이든 뭐든 기본적인 재료비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항상 5만원이상 지른다는... 고수들은 있는 재료가지고 잘 만드시던데, 아직 하수라..ㅠ.ㅠ
AngelsTears2022.08.12
첨엔 막 이것저것 샀었는데.. 보면.. 거의 다 버려요; 그래서 필요한것만 찝어서 사면 그다지 돈은 얼마 안들어용ㅇㅇ
깜찏한그1녀2022.08.12
안그렇죠.. 제과점에서는 대량으로 구입해서 그것도 쇼트닝이나 마가린으로 만드니 집에서 버터랑 좋은 계란 등등을 사용해서 한번에 소량으로 구입, 만드니 사먹는게 경제적으로 이익이겠지만 몸에는 직접 만든게 더 좋겠죠?
꺄홋2022.08.12
베이킹은 원래 기본 도구나 재료 구입에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있는 재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베이킹뿐이 아니라 어떤 일이든 처음엔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재키님 말씀처럼 내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사실이 돈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게 아닐까요!
푸른나무2022.08.12
왜용?? 더싸게 들지요^^ 솔직히 우리가 티라미수를 놓고 비교했을때 제과점은 적어도 25000원 하지요^^ 하지만 만든다면? 밀가루 1500원 크림치즈 1kg에 10000원 무스링 2900원 발로나 코코아 가루 100g1800원 이리 적은 양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원형틀 안사두되구요^^ 무스링에 은박하나 해서 구우시구 무스얹구 하면됩니다. 밀가루와 크림치즈가 저리 싸면 적어도 티라미수 2호를 2번정도는 거뜬이 하지요 하지만 사게되면 5만원입니다. 저는
안토니2022.08.12
처음 사실땐 한번엔 큰 돈이(?) 들어가는거라 비싸게 느끼실 수 있어요. 제노아즈를 구우려면 박력분 버터 바닐라오일 등 이것저것 소소하게 필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하나 사는 값보다 더 나가죠 하지만 위에 말씀하신 것 처럼 안전하고 보다 신선함을 살릴 수 있다는거죠 ~ 유용하게 쓰시면 훨씬 저렴하고 그 만한 가치가 있는 선물이 되실 거에요 ~
사라2022.08.12
더 싸게 드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머핀.. 비싼데는 하나에 2천원 하던데요 뭘.
이플2022.08.12
아..역시 제가 아직 초보라 뭐 하나 만드려면 레시피에 있는 재료들 모두 다 있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나봐요.. 그리고 꼭 필요한 것만 사면 되는데 배송비 아낀다고-_ -;; 여튼 모두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시내2022.08.12
맞아요.이것저것 사도보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