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센스 있게 한마디 해준 이야기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남편의 한마디가 참 통쾌하더라고요.
시어머니가 혼수로 준 가방을 친척이 짝퉁이라고 타박했대요.
그러자 남편이 “이거 엄마가 혼수로 준 건데?” 하고 말했고, 식탁 분위기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고 해요.
시댁 식구들이 미안한 마음에 가방 살 돈도 보태줘서 설거지도 안 하고 돌아왔다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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