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방사능비가 내려 우울하네요.
그런데..출근직전 신랑이 저한테 쐐기박듣이 충격적인 말을 하네요.
자기 수술해야한다고.
철렁~~이게 아침부터 무슨소리인가...
혼자 아파서 끙끙거리다가 암 아닌가 해서 병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암은 아니구 치루라고 하더래요.
어쨌건 수술을 해야한다고...
남편이라는 사람 왜그런지...
아프면 아프다라고 말해야하는데...왜 혼자서 생각하고 그러는지...
제가 못미더웠나 하는 생각도 들고...참 섭섭하네요.
님들은 남편분과 어떠세요???
정말 우울하네요.
행운아 2026.02.26 댓글 5
라온제나2022.08.11
걱정할까봐 그러신것 같네요~ 아무래도 당사자가 심적으로 힘드니깐~ 위로많이 해 주세요^^ 울 신랑은 겁이 많아 당장 얘기...아니 병원따라가자했을겁니다.~
겨레2022.08.11
감사합니다. 속상한 마음에...오늘 퇴근하고 만나서 맛난거 사주려고해요.ㅋ
아리알찬2022.08.11
울 남편도 왠만큼 아파서는 말을 잘 안 하거든여,, 그래서 엄청 아프다고 얘기하면 넘 속상하더라구여;; 에휴~ 수술 잘 끝내시고 빠른회복 빌꼐요^^ 님이 못미더워 그런건 아니니까 이제 맘 푸세요~♥
멈짓체2022.08.11
많이 걱정되셨겠어요.. 그래두 다행이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재마루2022.08.11
놀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