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입양했습니다 봐주세요 ㅜㅜ

오늘 브리숏 남아로 둘째를 분양받았습니다
이름은 배찌구요^^ 이제 갓 두달 지난애기입니다
기존에 첫째 스코폴드 남아 조로랑 오늘 첫 대면을 시켰는데 우리 조로가 배찌를 때리고 물고 하더군요
첨엔 장난치는거라 생각했는데 강도가 세지는거 같고 배찌가 너무 슬픈눈으로 당하는것 같아 일단은 떨어뜨려 났습니다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예상은 했지만 막상 이러니 배찌가 너무 불쌍해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설사까지 해버리니..ㅜㅜ 많이 놀랐습니다
이게 아직 적응이 안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건가요? 조금 시간 지나면 둘이 잘 지낼까요?
앞으로 제가 이 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지금 떨어뜨려 놓으니 배찌는 제 옆에 조용히 와서 골골송을 들려주네요ㅎ 참고로 조로가 배찌보다 열흘 일찍 태어났구요 아주 활달한 녀석입니다 분양받은지도 열흘정도 됐구요
배찌는 오늘 첫날이라 그런지몰라도 아주 온순하구요
집사님들 조언 부탁해요ㅜㅜ

댓글 4

  • 예그리나2015.01.22

    저희집도 두마리 키우는데, 처음에는 난리도 아니였어요.. 서열이 정리될때까지는 정말 눈만 마주치면 싸워요, 한 4일정도 그런거 같아요..그러면서 차츰 싸우는게 줄어들고 나중에는 둘이 항상 붙어있더라구요, 밥도 한그릇으로 같이먹고 ㅎ.ㅎ 이미 대면시키셧으면 싸울때는 끼지마시고 두시는게 좋아요, 아가들이라 금방 서열정리되고 아옹다옹 지낼꺼애요, 시간이 약이에요. ㅎ.ㅎ 화이팅!

  • 쇼코홀릭2015.01.22

    근대, 첫째아가 분양받고 너무 일찍 둘째 받으신감도.. 첫째가 적응기간이였는데 둘째가 들어오면 다시 또 적응을 해야되잔아요.. 싸움이 길어질수도 ㅠ.ㅠ 한달 정도 뒤에 장소적응이 확실히되고 받으셧으면했네요..

  • 해사랑해2015.01.22

    근데 조로녀석이 너무 압도적으로 배찌를 제압해버리니까 배찌는 깔려서 제 눈을 슬프게 바라보는데 차마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조로 목덜미를 잡아서 떼어냈는데... 에구 넘 맘 아푸네요 조로가 요새들어 이빨도 강해져서 제 손가락 물때면 좀 따끔한데 배찌가 그걸 못 견디는거 같기도 하고ㅜㅜ 글고 설사는 신경 안써도 될까요? 건강한 애기라고 오늘 샾에서 데려온 애긴데

  • 비사벌2015.01.22

    아 그런가요ㅜㅜ 조로라는 녀석이 워낙 활달하고 잘 뛰댕기고 애교도 많은 놈이라 어느정도 적응은 됐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두는시간이 좀 있어서 외로울까바 비슷한 애기로 데꼬 왔는데 조금 이른감도 있나보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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