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중성화 수술 후 이상 행동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1년된 여자아이 멜로디와 까미유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좀 이상하다 싶어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좀 구할라구요.
일단 두 애 모두 발정이 와서 두달 정도 견디다가(^^)애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도저히 이대로는 못 살겠다 싶어서 지지난주 토요일 중성화를 했습니다.가슴이 아팠죠. ㅜ.ㅜ
아무튼 상처는 말끔히 아물었구요. 오늘 지나 실밥 잘라줄려고 하고 있는데요.한 녀석은 괜찮고 좀 더 얌전해 진것 같은데 한 녀석이.... 문제입니다.
증상을 설명 드리면 낮에는 물론 별탈 없구요. 밥 잘먹고 물 잘 먹습니다.그런데 밤만 되면 발정 났을 때 하던 소리를 좀 톤과 횟수를 낮춰서 해대면서자꾸만 숨으려고 듭니다.거기다가 저희 집 사람 첫째가 고등학생인 여자애인데....이 첫째 애 방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서 콜링을 합니다.밖에서 문이 닫혀 있으면 열어달라고 콜링하고문 열어주면 들어가서 잠시 후 다시 밖으로 나가겠다고 콜링....계속해서 큰애보러 자기만 쳐다봐달라고 한다는군요.같이 있어도 자기를 안 쳐다보면 콜링을 한다는....
원래 큰 딸내미를 좋아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덕분에 저희 집은 요즘도 계속 발정기를 맞은 듯한 느낌입니다.수면 부족에 애들은 살 빠지고 힘들고....
혹시 비슷한 경험을 갖고 계신 분이나....아니면 얘가 어디가 아파서 그런 건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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