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잘 따르는 녀석이 있어서
날이 이제 추워지고 하니
간신히 3층까지 유인해서 집에서 재웠습니다.
2틀 동안 재웠는데, 그때는 제가 휴일이라 집에 있어서 괜찮았는데요
자는도중에도 울고, 뭐만 하면 울고, 나가려고 하고
또 좀 진정시키면 잘 자고
그렇게 해서 적응되겠다 했는데
또 오늘 아침엔 엄청 우네요.
집이 원룸이라 제가 비운 사이 울어대면 분명 민원들어올 게 뻔해서
일단은 출근하면서 밖에 내보냈습니다.
이거 잘하는 짓(?)일까요?
길생활을 많이 해서 집도 좁고 많이 갑갑해하는 거 보면 저도 이게 잘하는건가 생각이 듭니다.
아주 애기는 아니고 조금 큰 놈인데 후..
1. 밤에는 같이 자고 출근할 때 내보낸다.(아주 추운날은 빼고)
2. 집에 계속 둬서 적응시킨다.
뭐가 길고양이에게 좋은 선택일까요.
저도 제 생활이 있고, 상당히 바쁜 편이라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길냥이 자꾸 밖에 나가려는 것 때문에 골치군요 진짜
아담 2022.08.15 댓글 7
삐용삐용2015.01.22
확실히 키울것 아니면 어정쩡한 선택은 냥이에게 스트레스를 줄것같네요ㅜㅜ 확실하게 하나만 하셔야할듯하네요!
독특한2015.01.22
애기 예방접종 중성화 다 시켜서 분양할 계획이예요.. 분양하기 전까지 책임질거구요ㅋ
지율2015.01.22
확실하게 책임지실것 아니면 그냥 내보내주세요 데려오지마시구
일진누나2015.01.22
키울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분양할 계획입니다. 책임지구요;ㅎ
초고리2015.01.22
성묘길냥이는 분양이 잘 안될수도 있어요ㅠㅠ
한국녀2015.01.22
그런가요.ㅠ
소라2015.01.22
성묘 길냥이는 갑자기 집안에서 키우는게 냥이에겐 스트레스일수도 있다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요ㅜㅜ 저도 가게에 자주오는 길냥이가있는데 사료만 사서 먹이고있어요. 배고프면 가게에 들어와서 밥먹고 놀다가 다시가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