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냥이가 이제 5개월째 접어드는 숫냥입니다.
중성화.....고민도 하고 있긴 하지만
우선은 아직 kg수와 개월수가 안돼서 안하고 있구요.
문제는, 집밖에 길냥이 들이 많은데
밤마다 엄청 울어대요; 제 생각엔 발정소리같기도 하고... 싸우는 소리 같기도 하고
울집냥이는 그 소리 들리면 귀 쫑긋세우고 창가쪽으로 이동합니다.
기웃기웃거리면서 소리 멈출때까지 한참 그렇게 앉아있는데요...
그 길냥이들이 아주 근처는 아니고 한 50m-100m사이에 있는 것 같애요.
제가 궁금한것은 요정도 거리에 있는 길냥이발정(?)소리에도
이제 5개월된 수컷냥이가 반응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수컷냥이는 암컷냥이소리에 발정한다고 알고있긴한대요.
만약 소리만으로 발정 시작한다면, 이미 발정하고나서하는 중성화는 별 효과가 없다고들 하시던데....
고민이네요ㅜㅜ;
길냥이 울음소리에 반응하는 울집냥이..
시윤 2022.08.15 댓글 2
꽃은별2015.01.22
사람이 울음소리가 들릴정도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ㅎㅎ
야미2015.01.22
길냥이 발정나서 암냥이가 콜링하는 소리 들으면 집냥이어도 반응 할 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언른 포동포동 살 찌워서 수술 해주는게 좋을 듯 해요. 숫냥이는 어느정도 자라고 난 다음에는 항상 발정 대기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