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으로 이사올때부터 정말 너무작은 길냥이한마리가 있었어요
어린아이들이 많이사는데 아이들이 맨날 그앞으로 뛰어가면 냥이가 겁도많은지 숲풀사이로 쏙들어갔다가 아이들이다가면 얼굴만 쏙내밀거든요. 몇일간지켜보다가 항상 사람이안다니는 새벽에 음식물쓰레기통주위에서 서성이는게 너무 안되보여서 사료한봉사서 몇주전부터 가져다줬어요
그래도 배고픈지 새벽에 또 서성거리길래 요즘 많이가져다주는데
항상 갈때마다 숨고 제가안보일때 나와서먹고는 한시간뒤에 뚝딱해치우는애기였는데 5일전부터 그래도 얼굴은점점 보여주더니 오늘아침엔 제가 가니 바로 나와서 허겁지겁먹더라구요 저녁엔 손뻗으니 잠시 숨을려하더니 다시 제손도 핥았어요
강아지는 많이키웠는데 고양이는 한번도 안길러봤던터이고 접때샀던 고양이배변판이나 이런거 다시 지인분께 가져다드렸는데 저한테 마음연게 확실하면 제가 데려와서 한번키워볼려고 하거든요... 마음연거일까요?ㅠ
저한테 마음연거일까요?
사지타리우스 2022.08.12 댓글 5
슬찬2015.01.22
이제는 폰들고 사진찍어봐야겠어요 !!!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 그 숲풀앞에 의자랑 쓰레기통이있는데 거기서 담배많이피시고 숲풀사이로 던지시는분들도 있거든요ㅠ..ㅠ
설아2015.01.22
멋찌십니다~!!복받은 냥이네요 ㅎㅎ
별빛2015.01.22
그래도다행인거지요ㅠㅠ???
하랑2015.01.22
양이한테 진짜 진심이 전해 진거 같아요! 더더 행복한 고양이가 될수있게 사랑믾아 주세요!
꼼지2015.01.22
일단용품부터 어찌해야하니ㅠ..ㅠ 고민이이만저만이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