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아이고 이젠 웃음뿐이 안나오네요

여러군데 러블이랑 코숏 아픈것에 대해 올렸었는데..
이젠 걱정이 아닌 헛웃음만 나옵니다..
지쳐가요 점점
칼리시 걸린 고양이는 애가 약은건지 러블이 알약 먹여서 스트레스 받고 거품물며 침 흘리는거 보고 따라하는건지..
뭐만 먹였다하면 거품에 침질질.....
기존 병원에서 준 물약은 곧잘 받아먹더니ㅎㅎㅎ
안약을 넣어도 침질질 코를 좀 닦아주려해도 질질
혹여 탈수 걸릴까 물줘도.참치를 줘도.참치에 약섞어 입천장에 발라줘도.질질질질질.....
미치겠습니다..진짜로
러블은 초유 같은거 주사기에 주면 그래도 받아먹기야 하는데
오늘은 또 안먹으려고 발버둥치고 심지어 옆에 입으로 다 내뱉더군요..ㅋ;; 아.... 다시 잘 키워보려고 데려왔는데..
진짜 너무 지칩니다 점점.. 당연 제 상황이 아니신 분들은 끝까지 책임지실 마음으로 데리고 오셨어야죠. 등등..
말씀들이 많으시겠지만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그나마 건강했던 코숏도 칼리시 걸린후로 뭘 먹여도 스트레스 받아서 온천지에 거품에 침 흘리고 러블보고 배운건지 뭔지 이불에 계속 오줌싸고.(오줌 싸려는 제스처도 안보임)
돌아버리겠습니다.. 밥 안먹으니 코숏도 점점 말라가고
저러다가 러블처럼 다리 못쓰고 완전 고양이가 아닌 산정승될까 두렵습니다. 자꾸만 나쁜 생각이 드네요.
화도나고..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체....ㅠㅠㅠㅠ

댓글 2

  • 가을c2015.01.22

    샵측에서 잘못한것이지 샵에다가 문의하시고 고소하세요 무슨 아픈아이를 분양해준것이지 샵이 잘못한거죠 하 거참 ㅠㅠ 아가들 어째요...ㅠㅠㅠ 아휴휴...

  • 소2015.01.22

    이제 더이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합의해서요 그 쪽에서는 어릴때라 폐렴이 걸렸다면 죽었을거라고 하죠.. 이건 러블 얘기구요 코숏은 가정분양이예요.. 러블은 폐렴때문이 아닌 밥을 너무 안먹어서 그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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