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미치겠어요ㅠㅠ

아직 한달도 안된 둘째가...
화장실 알려주려고 모래위에 앉혀놨더니 모래를 퍼먹길레...두세번 시도했는데 모래만 쳐묵쳐묵 하길레..
입안에 남은거 떼내고 한게 2~3일 됐거든요ㅜㅜ
근데 어젯밤에 설사하고..
멈췄나 싶더니 조금전에 또 했는데
보니까 모래알갱이가 나오더라구요;;;;
잠시 한눈 판 사이에 형아꺼 댑빵 큰 화장실에 기어코 기어들어가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쳐묵하는거있죠ㅠ
깜짝 놀라서 입 잡고 파내고ㅠㅠ
아까 설사하고 나서 첫째 꼬물이일때 먹인 설사약 먹였는데..
얘를 어쩌면 좋아요ㅠ
한입 가득씩 맛있게 먹고 설사해요ㅠ

댓글 8

  • 링고2015.01.22

    형아가 쓰는 화장실 모래도 맛있게 먹고요...훈련시키려고 따로 담은 새 모래도 맛있게 먹어요....이 근방에 대형 마트가 없답니다ㅜㅠ첫째도 아직 두달 안된 아깽이라 그동안 화장실 문짝 열어놓고 썼었는데...둘째덕분에 문 닫아놔서 형아마저 곤란하게 됐어요ㅠ

  • 멈짓체2015.01.22

    ㅎㅎㅎ쉬야패드 있어요...발판에 깔아놨는데...........얜 그냥 자면서도 싸고 걍 깔고 자요..............고양이가 아닌것 같아요ㅠ

  • 든솔2015.01.22

    그쵸..?? 그런거죠??ㅜㅠ 첫째는 25일가량부터 모래에 델따주면 파고 덮지는 못해도 잘 싸고, 한달쯤 되서는 혼자 화장실 갔거든요ㅠㅠ 둘째놈은 왜이리 손이 갈까요ㅠㅠㅎ제가 첫째는 천재인줄 알고 키웠더니 둘째마저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했나봐요ㅠㅠ

  • 가람슬기2015.01.22

    그러니까요ㅋㅋㅋ......첫째는 젖만 못뗐지 완전..ㅋㅋㅋ

  • 루리2015.01.22

    5월 말부터 한달남짓 일 쉬고 있었는데 7월부턴 다시 일하거든요, 둘째녀석때문에 맘이 놓이질 않아요ㅠ우유는 접시우유도 먹고 심지어 형아 맘마도 넘봐요;; 걍 눈에 보이는데 입에 들어가는 사이즈는 일단 입안에 넣고보는게 딱 사람 유아예요ㅠㅋ

  • 재미2015.01.22

    얘는 일단 입에 넣고 보는거같아요ㅠㅠㅋ

  • 가론2015.01.22

    몇주라도 잘 훈련된 보모를 구하시는 것도.. 보모에게 맡기니 일주일안에 응아, 쉬 다 가리더군요..

  • 안찬2015.01.22

    요놈들 웃긴건..형아가 깨어있으면 둘째 배변을 다 뒷처리해줘요;;; 엄마도 아닌 한달도 차이 안나는 형이;; 못하게 해도 소용이 없어요..어찌나 지극정성으로 동생을 돌보시는지;;

애완동물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