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아무 이유없이 울어요 ㅠ

분양받은지는 한 3주? 조금 넘은 정도 됐구요그래도 무릎 위로 잘 올라오고 외출 다녀오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배를 뒤집어 반기기도 하고 제법 친해졌습니다그런데 집에 돌아오고 나서 제가 가만히 잇으면 혼자 자꾸 돌아다니다가 울어요 ㅜ 냐앙냐앙 하구요대체 뭘 바라고 우는 건지 모르겠어요 ㅜ 집이 답답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놀아달라고 우는 건지쥐돌이로 놀아주면 잠시 안울기는 하는데.. 그것도 잠시뿐인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제가 가는 길을 따라오거든요부엌으로 가면 부엌에서 놀고, 화장실로 가면 화장실에서 놀아요근데 딱 한군데 못 따라올 때가 있는데 제가 샤워할때에요 ㅜ 여름이라 매일 샤워를 하는데혹시나 따라들어왔다가 거품이라도 먹을까봐 그땐 문을 닫거든요자꾸 문을 쾅쾅 치고 샤워하는 내내 울어요 ㅠㅠ 원래 안그랫는데.. 요새 들어서 갑자기 이러네요 ㅠㅠ외출할 때는 딱히 우는것같진 않아보이거든요ㅜㅜ 자고 있었던건지 항상 기지개나 펴고 있던데 왜 하필 샤워할때만..ㅠㅠ
샤워할 때 우는 건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그리고 혼자 있을때 자꾸 우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ㅠ 냥이 키우신지 오래된 님들 답변 부탁드릴게요!

댓글 2

  • 꼼지2015.01.21

    아참 그리고 고양이는 이제 4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ㅠ

  • 소희2015.01.21

    함께자란 형제나 엄마를 찾는걸수도 있구요 심심하다고 맛난간식내놓으라고 안아달라고 등등 수십가지지요 ㅎㅎㅎ 가만히 귀기울여보세요 무슨말을 하코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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