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집사 입니다. ㅠㅠㅠ
시작부터 큰 난관에 빠졌습니다.
뭐 고양이야 낯가림 심하고 적응 될 때까지는 특별히 만지지도 신경쓰지도 말라는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특히 제가 데려온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는 하더라구요 ..
각오는 하고 있었다만 집에오자마자 이 녀석이 화장실로 쏙 들어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기 아래 배관 이랑 벽 사이에 숨어서 꼼짝을 않네요
다가가면 아옹아옹 너무 크게 울고 하악거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엄청 습하고 추울텐데 ... ㅠㅠㅠ 그리고 위생상 문제도 될 것 같구요 ㅠㅠㅠㅠㅠㅠㅠ
뭣보다 저도 화장실을 못 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억지로라도 꺼내는게 맞겠죠 ??
평화롭게 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초보집사 ㅠㅠ 도움 요청드립니다 ㅠㅠ
어둠 2022.07.16 댓글 2
벚꽃2015.01.21
간식을... 요리조리 흔들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애들은 그냥 막대기만흔들어도 ... 막.. 관심보이면서 나오던데 맨첨에 근데 낯을 엄청 가린다고 하니 간식으로.. 유인해내는 수밖에 .. 없죠 ㅠㅠ
Schokolade2015.01.21
우리첫째도 둘째들인후 배신감이였을까요 손길닿을라치면 피해도망가고 숨고 그러대요 ㅠㅠ 무조건 잡아서 안아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얼굴 부비부비해주고 목덜미 쓸어주고 사랑한다~이뻐한다~ 수도없이 말해주고 그러니 이제 막안기지는 않지만 손길 안피하고 가~끔 골골송도해주고 쫌 회복이되었어요 사람도 동물도 믿음과신뢰가 중요한거같아요 널 끝까지 사랑할꺼란다~ 마음을 무한반복 보여주세요 엄마쟁이가 ㅌ될꺼예요^^ 화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