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건지 노는건지 알쏭달쏭해서 물어요

저희집에 키우던 러블 암수 두마리가 있어요. 이제 1살되었어요.
그리고 터앙 2살짜리를 한달전에 보호소에서 델고 왔어요.
이아이가 몸이 좀 불편해요 뒷다리 발이 없거든요.
보호소 갔다가 측은해서 분양받아 왔는데요.
첨에 서로 경계야 좀있음 괜찮겠지 했는데요.
요즘에 수컷끼리 솜방망이질을 해요. 한참 그러다가 1살 러블수컷이 바닥을 뒹굴어요. 그러다 다시 솜방망이질을 해요.
터앙수컷은 몸이 블편하고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라 대응하다가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솜방망이 질 하다 러블이 다른데 가믄 나와요.
제가 보면 안하구요. 안보면 하구요.
서열정리인지..아님 격리를 시켜야 하는건지...아님 단순히 시간이 약인건지 판단이 안서요.
무엇일까요? 꼬리는 좌우로 천천히 흔들구요.

댓글 2

  • 연하늘2015.01.21

    노는것 같아요_저희애들은 솜방망이는 기본이고 물고 뜯고 덮치고..둘째가 꺄악 하고 비명도 지르길레 첨엔 막 떼어놓고 했는데..나중에 보니 엄살이었어요ㅋㅋ놀다보면 둘째가 등이랑 꼬리랑 부풀리고 첫째 위협하기도 해요ㅋㅋㅋ첫째 덩치가 더 크거든요ㅋㅋㅋ근데 첫째 가만히 있으면 꼭 둘째가 가서 시비털어요+_+놀자고ㅋㅋㅋ 아 한녀석은 화장실 안, 한녀석은 화장실 밖에서 손만 내민다거나 하고 잡고 놀기도 하고요

  • 꽃님이2015.01.21

    아 글쿤요....노는 것도 헷갈리게 노내요..ㅋㅋ 마음이 놓여요~^^둘이 잘 지냈음 좋겠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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