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기는 1살이구요 데려온지는 4개월이 넘어가네여..
3개월초까지만해도 서로 좋아서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몇주전부터 자꾸 제 손을 무네여ㅠㅠ 잠잘때 같이 자는데 가만히 자는 제 손이나 팔을 깨물고여..
엄마한텐 더 심하게 해여 엄마가 지나갈때마다 하악질하거나 엄마가 지나갈때마다 다리를 할퀴더라구요 진짜 이유없이 자주 그러더라구요 ㅠㅠ
서열정리는 되어있구요 ㅠㅠ 옛날엔 제가 일하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무릎위로 올라오거나 노트북위에 앉거나 책도 보지말라고 책 위에 앉거나 애교도 부리고 가만히 있으면 제 옆에서 알짱알짱 자주 거렸는데
요즘엔 불러도 안오고 ㅠㅠ 부르면 아예 안쳐다보기도 하고 그래여.. 서운하고 그르네여ㅠㅠ 사료줄때만 애교부리고 살랑살랑 쫓아다니고.. 그 외에는 쳐다도 안보고..
제가 6월달에 한달동안 엄청 바빴는데 그때 못놀아줘서 그런걸까요..?
진짜 속상하네여 ㅠㅠ
관계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안깨물게 하려면 어떡하죠?
깨무는게 아픈건 아니지만.. 가끔 정말 세게 깨물때도 종종 있고.. 하루도 안빼먹고 저 잘때 깨물거든요? 그래서 새벽에 맨날 깨고 ㅠㅠㅜ
일단 관계회복이랑 안깨물게 하는 법. 요것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저희 고양이가 자꾸 저를 물고 또 관계가 소원해졋ㅅ슴다 ㅠㅜ
나리 2022.06.29 댓글 2
미리내2015.01.21
세게 깨무는게 아니라면 애정표현이거나 놀아달란뜻인거같아요~ 장난감으로 많이놀아주시구 사랑한단표현 많이해주세요^^ 어머님과의 관계는 간식을 준다던가 하는식으로 풀어나가면 될것같아요~
미국녀2015.01.21
방금 제가 또 애가 깨물어서 깼는데요 이번엔 제 목덜미를 깨물었거든요? ㅠㅠㅠㅠ진짜 ㅇ아파 죽는줄 알앟ㅅ어요 ㅠㅠㅠㅠㅜ 애가 성격이 난폭한애도 아니고 정말 순한 앤데ㅠㅠㅠ 옛날엔 주인이라는걸 인식하는건지 깨물어도 살짝밖에 못깨물었는데 깨무는횟수도 엄청 많아지고 강도도 점점 세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