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고민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임신 8개월예비맘 입니다
우리 나미는 1년 4개월정도 되엇구요
첨에 만나게된건 작년 10월 강아지 입양햇다가 3일만에 폐렴으로 보내고 의사쌤이 데리고잇던 아이를 함 키워보라고 하셧어요
덕분에 혼자잇는 시간도 남편이랑 잇던 시간도 즐거웟고 좀더 화목해진 느낌?이랄까..임신도 하게되고..
이젠 출산이 가까워 질수록 주위분들의 걱정이 스트레스가 되네요 돌봐주기로햇던 친정 엄마도 일때문에 타지역에 가시고 이젠 산후조리두 혼자해야하는판에 남편도 슬슬 걱정되는지 나미 입양을 권하구..
나미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되요 사랑스런운 내새끼인데
남한테 보내는것두 보낸들 혹여 다른 애들한테 치여살까 혹여 집사한테 타박받을까 싶어 걱정되고 그렇다고 내가 안고 가기엔 시댁에 친정에 이웃에 하물며 남편까지ㅠㅠ주위반대에 자꾸 담쌓게되고...
이젠 다커버린 애를 누가 거둬주긴할런지 걱정되고..
저 어떡하죠? 자꾸 눈물만 나고 ㅠㅠ도와주세요ㅠㅠ

댓글 3

  • 새솔2015.01.21

    저도 일년된 아기를 어쩔수없이 입양보내게되었는데요~님의맘이였어요..너무불안하더라구요..ㅠ허나,너무나 사랑해주시는분을 만났고 마당까지있는집에가서..카카오스토리에 올려주시는데..너무행복해보입니다. 저랑 아파트에살던 때보다 훨씬 재미나보여요~~ㅋ좋으신 분만날꺼예요~~분양사이트에올리기전에 여방접종과 중성화수술을끝낸상태였어요~~그것을해야 분양이되겠더라구요~~어린냥이는 귀엽지만 아플까봐 1년된 울냥이를 데려간다고하시더라구요~~좋은분만날꺼예요^^

  • 집1어치워2015.01.21

    아직 모르겟어요 ㅠㅠ걍 우리 아가두 보란듯이 아프지않게 잘 키우는 모습 보여주면 시댁두 별말없지 않을까싶고..이번달 말에 시할아버지네 오신다는데 걱정되네요ㅠ

  • 애교2015.01.21

    저도 시부모님이 오셔서 너무잔소리도 하시고해서...울멵머 분양한거에요.,ㅠ신랑도 털날린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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