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인데 물고 뒷발차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뭔뜻이죠?

길냥이 성묘를 병원에서 데려온지 10일 정도 되가는데요....

2~3살 정도로 추정되는 방금 중성화된 아주 온순한 암컷인데...

처음에는 아주 온순하고 품행이 방정하시더니...

갑자기 어제정도부터 제 손이나 팔목도 이빨로 물고 앞발로 제 손을 잡고 뒷발로 우드드 차기 신공까지...
( 첨엔 아주 살살 물더니 조금씩 더 세지네요 ㅜㅜ )

이거 아깽이들만 하는거 아녔나요?

아깽이도 아니고 아가씨나 아줌마가이런 행동을 하면 이건 무슨뜻인가요?

댓글 1

  • 희나리2015.01.21

    놀자고하는거에요 좋다고 길냥이라서 사람한테 사랑을 받아본적이없잖아요^^ 그리고 원래 업둥이들이 애교가 진짜많아요.. 길에서 지내다가 따듯한집과 때되면 밥주고 이뻐해주는 집사가 있어서 기뻐서 그러는듯해요 성묘가 애교있긴 진짜 드문데 복받으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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