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가 눈을 자꾸 물어요.

냥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5개월차 집사입니다.
일주일전에 둘째를 들였는데, 요녀석이 첫째와 다르게 잠투정이 심해요.
졸리면 야옹도 아닌 아주 작은소리고 꺵꺵거리고, 안절부절 못해요. 근데 그게 궁금한게 아니라..
요녀석이 졸리기만 하면 제 얼굴로 와서 제 눈을 자꾸 무네요. 눈꺼풀이 얇아서 살살 물어도 아픕니다.
평소 전혀 물지 않는 아긴데... 첫째랑 너무 다른 아가라 당황스럽네요.
온첫날부터 잘때 꾹꾹이도 잘하던 녀석이 이젠 전혀꾹꾹이도 안하고...
혹시바뀐 환경에 스트레스 받아서 일까요??

첫째와는 3일만에 합사 성공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잘 놀구요. 되려 첫쨰를 졸졸 따라다니며 우리 주인들은
안중에도 없이 잘 지내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댓글 6

  • 헛소동2015.01.21

    아이가 잘때 집사님 옆에가서 골골 거리면서 자는아이인가요? 저희아이도 그런데 졸리면 제가슴팍으로 올라와서 빤히보다가 눈을 물려고 하길래 왜그럴까 생각했더니 속눈썹때문인거같았어요 눈깜빡깜빡거리면 본능적으로 물긴해야겠고 그래서 전 저희 냥이가 졸려서 저한테 올때 얼굴가까이오면 아예 제눈을 손이나 안대로 가리고 쓰담쓰담해줍니다 ㅋㅋ 그럼 골아떨어져요

  • 아이처럼2015.01.21

    네. 골골 대면서 와요. 우리 둘째랑 똑같네요. 눈 깜박 거리는거 때문인가 싶어 눈을 감아도 똑같이 물더라구요. 저도 눈을 가려야 할까봐요.

  • 윤슬이뿌잉2015.01.21

    이가 간지러운거 아닐까요....? 이가 나기시작하묜 사람도 잘 깨물자나요 ㅋㅋ 간질간질거려섴ㅋㅋㅋ눈이라면 연해서 깨물기 좋울꺼같기도하귱.. 그럴때마다 쓰읍!소리와함께 콧등을 딱밤식으로 때려주세요ㅎ

  • 이루리2015.01.21

    그럼 평상시에 다른곳도 물어야 할텐데, 전혀 물지 않아요. 이 또한 첫째랑 너무 다른...ㅋㅋ 잠투정 할때만 눈을 무네요. 좀 더 크면 쓰읍 소리도 안먹힐텐데, 지금 해봐야 겠어요.

  • 초롱2015.01.21

    전 1년된 아기가 아침마다 밥달라하는건지 온 얼굴을 핥아요 ㅠ 특히 입술은 더더욱 ㅋㅋㅋ 근데 이뻐서 그냥 나둬용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이 그런행동 보이면 이쁘지않아요?ㅋㅋㅋㅋ

  • 이든샘2015.01.21

    네^^ 넘 이쁘죠ㅋ 안무는 아기가 잘때 쓰담쓰담 해줄때 물고, 첫째가 자기를 햝아줄때도 무는걸 보니. 혹시 좋다는 표현을 무는걸로 하는건지, 아님 다른이윤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직까진 초보집산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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