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직장인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랑 10살차이인 32살이구요.
남자친구 혼기가 꽉차서 결혼을 3년후로 잡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도 안계시고 동생과 살고있는데,
힘든형편에서 자라서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입장에선 반대하시리라는거 잘 알고 시작한거라서
열심히 해보려고는 하는데 맘처럼 잘 안되네요.
저와 비슷하신 경험을 하신분들이나, 혹은 주위에 이런 분들은 보신분들은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보통 혼수비용과, 어떡해 모아야 하는지 잘 알려주세요.
제가 월급이 많은편이 아닙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이제 직장에 들어가서
월 40씩 부을 생각이고 1번 부었습니다.
청약은 대학교때부터 2만원씩 부어서 총 48만원 납입한 상태고, 10만원으로 불입액을
늘렸습니다. 제가 학자금대출받은것도 있어서 이제 900만원 가까이 남았습니다.
재무설계를 요청하는것이 아닙니다. 정말 간절히 결혼을 원하기때문에
어떡해 해야 하는지 도움을 구하는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결혼준비 하려고 합니다.
쥬디시어스 2022.07.31 댓글 10
냐하2015.01.21
여행오키를 시작하고... 최연소의 예비신부가 오셨네요ㅎㅎ 다른 친구들은 한참 옷이니 남친이니 놀기바쁜데... 결혼생각과 미래생각을하면서 살다니 대견합니다^^ 일단 결혼이 현실이란걸 느끼셔야해요... 맘만 갖고는 살수없고 현실이 그만큼 따라줘야한다는거죠... 모든 예신예랑이 고민이 바로 여기서 시작된답니다 그렇다고 현실에 기죽을껀없겠죠??^^ 방 3개짜리로 시작하는 신혼도있고 하나짜리로 시작하는 신혼도있어요... 문제는 두분의마음과 자세입니다 충분히 굳
은솔2015.01.21
네- 저도 매니저님 말에 공감이에요. 예물을 얼마나 하고. 집이 얼마나 크고... 그런게 우선이 아닌거같아요-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이해하고 아껴줄수 있는지. 그 마음이라면. 이미 준비를 하신거라고 생각해요-^^ 함께 살아갈 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매순간 기쁜일만 있지않잖아요- 싸우고 화내고 슬프고 미움이 가득찬 날도 있으테니까여. 준비는 지금 상황에 맞춰서 중요한 반지정도로 하시구요- 결혼식 사진도 셀프로 찍는곳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한
천사의눈물2015.01.21
현실은 녹녹히 않지만 못할건 없다고 봐요 결혼준비는 각자에 사정에 맞춰서 준비하면 되니까요 3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지금보다 더 나을수도 힘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혼으로가는 과정에서 부딪혀야할 많은 일들을 변치않는 사랑으로 극복하시길 바래요 결혼준비의 도움이 필요할땐 열심히 지원하격 하겠습니다~~!!
소예2015.01.21
여행오키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고 게시판을 쭉 보시면 저렴하게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때그때 뭘 사야할지 고민하면 모두들 같이 해결해줄꺼에요. 어린데 대단하시네요. ^^
적송2015.01.21
생략할 거 팍팍 생략하고!! 마음 먹으면 못할 게 뭐가 있어요, 중요한 건 당사자들의 사랑과 의지~!! ^^*
맨마루2015.01.21
22살이면... 결혼하긴 정말 이른나인데 대단하시네요^♥^
훌림목2015.01.21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것저것 알아보며 준비하려고 합니다. 안타깝지만 오빠도 모은돈이 없네요..^^ 하지만 포기하지않우려구요^^!
난새2015.01.21
두분이 살집만 마련되면 살림은 혼수는 초간단히하면되요^^ 오피스텔도 요즘은 이쁘고 편하니 그쪽도 알아보세요ㅎㅎ 여행오키에 부동산방이있는데 거기 대표님께도 문의해보시구요...
슬S2아2015.01.21
어린신부님! 반가와요 ^^ 앞으로 준비하실때 늘 여행오키에서 함께하세요 도움주실 분들이 무궁무진 해요- 늘 힘 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당 :^)
도란도란2015.01.21
아직 어리게만 생각되는 나이인데 이렇게 깊게 생각하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요*_* 일단 두분이서 잘 상의하셔서 계획하시길 바래요~~ 제일 중요한 건 남들처럼이 아닌 남들과는 다른 본인들만의 행복에 집중하시는 거예요!! 화이팅입니당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