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모래 화장실을 안 써요

초보 집사인데요. 고양이가 모래 화장실 대신 욕실 바닥 한쪽에서 대소변을 봐요.
화장실을 그 자리에 옮겨도 바닥에만 보려고 하네요.
바닥을 치우고 물을 뿌리면 그 물을 핥아 먹기도 하는데 왜 그럴까요?

댓글 10

  • 힘찬2015.01.20

    고양이는 한 번 배변한 곳을 계속 찾기도 해요. 레몬물을 섞어 스프레이로 뿌려보세요.

  • 서희2015.01.20

    그럼 모래에는 전혀 안 싸나요?

  • 외국녀2015.01.20

    아예 안 그런 건 아닐 거예요. 습성이 있으니 바뀔 수도 있겠죠?

  • 하예라2015.01.20

    고양이가 화장실에 애착이 있는지 자다가도 누가 들어가면 따라와요. 왜 그런 걸까요?

  • 이리온2015.01.20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 고양이들이 귤 냄새를 싫어한다니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들찬2015.01.20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두루2015.01.20

    고양이는 한 번 배변한 곳을 계속 찾는 편이라 잘 쓰기 시작하면 편하지만, 장소가 잘못 잡히면 곤란할 수 있어요.
    배변을 모래 화장실에 옮겨두고 욕실 바닥은 냄새가 남지 않게 깨끗이 닦아보세요. 욕실 문을 열어둬야 한다면 레몬즙이나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를 활용해도 좋고요.

  • 비내리던날2015.01.20

    데려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오자마자 욕실에서 배변해서 다행이었어요. 다른 곳에 데려가면 아무 데나 쌀까 봐 걱정돼요ㅠ

  • 아리알찬2015.01.20

    저희 고양이도 어릴 때는 욕실에서 배변했는데 다른 집에 가서도 잘하더라고요. 지금은 모래 화장실을 써요.
    다른 곳에서 배변하면 그 배변을 화장실에 두고, 바닥은 냄새가 남지 않게 닦아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아롱별2015.01.20

    배변을 모래 위에 올려두고 싶어도 냄새가 너무 심해서 바로 치우게 되네요. 사료만 먹이는데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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