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가 밤마다 뛰어다녀요 ㅠㅠ

생후 6주쯤 된 코숏을 키우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 배변도 잘하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는데요.
제가 자면 밤새 방을 뛰어다니고 몸에 올라와 잠을 못 자게 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밤에 진정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잠을 못 자서 힘드네요 ㅠㅠ

댓글 9

  • 이루리라2015.01.19

    고양이는 밤에 더 활발한 편이고, 보호자가 없을 때 자기도 해요.
    저희 집은 따로 자는데 문을 긁거나 울어도 각자 자는 편이에요.
    너무 피곤하면 방을 나눠 자보세요.

  • 가을빛2015.01.19

    원룸인데요... 저는 화장실에서 자야 하나요 ㅠ_ㅠ?

  • 검사2015.01.19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깨어 있을 때 충분히 뛰어놀게 해주면 도움이 돼요.
    잘 때는 불을 끄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밤에 뛰어다녀도 차분히 대응하면 생활 패턴이 조금씩 맞춰질 수 있어요. 힘내세요.

  • Soeun2015.01.19

    혼내면 알아듣나요?
    말해도 잘 안 듣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때릴 수도 없고 화내면 아는지 궁금해요.

  • 다미2015.01.19

    네, 화내는 건 알아차릴 수 있어요.
    고양이는 눈치가 빠르고 싫어하는 것도 알아요.
    사람이 뭐라고 하면 몸을 핥기도 하는데, 긴장을 풀려고 그루밍하는 행동일 수 있다고 해요.
    때릴 필요는 없고, 싫다는 걸 큰 소리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제철2015.01.19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ㅠㅠ
    많이 놀아주는 게 좋겠지만 보호자가 먼저 지칠 수도 있겠어요.

  • 은송이2015.01.19

    참고 견뎌봐야죠...

  • 남천2015.01.19

    저도 처음엔 힘들었는데 자기 전에 30분쯤 낚싯대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불 끄고 자요.
    요즘은 TV까지 끄면 밥 먹고 옆에 와서 그루밍한 뒤 잠들더라고요.
    그런데 왜 꼭 어두울 때 밥을 먹는지 신기해요.

  • 매1력적2015.01.19

    아... 다들 그렇군요.
    저희 집 고양이도 데려온 아이인데, 괜히 걱정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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