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펠렛 화장실 적응이 걱정돼요

그동안 화장실을 잘 쓰던 3개월 고양이가 펠렛으로 바꾼 뒤 이불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어요.
대변은 화장실에서 보는데, 소변은 화장실을 찾지도 않고 이불로 가더라고요.
다른 고양이는 펠렛을 잘 쓰고 있어서 화장실은 아침저녁으로 청소하고 있어요.
청소 중인 화장실에 와서 소변을 보기도 해서 적응하는 줄 알았는데, 다시 이불에 실수했어요.
이전 흡수형 모래로 바꾸려 할 때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봤는데, 이불에 실수하는 건 계속되네요ㅠ 무슨 문제일까요?

댓글 4

  • 곰돌이2015.01.19

    전에 쓰던 모래와 섞어서 조금씩 적응시켜 보세요.
    기존 모래를 깔고 위에 펠렛을 조금 뿌리는 식으로요.

  • 꽃짱구2015.01.19

    윗분 말씀처럼 천천히 바꿔보세요. 고양이들은 화장실이 갑자기 바뀌면 싫어할 수 있어요ㅋㅋ
    저희 집도 펠렛으로 바꿀 때 다른 곳에 실수해서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한말글2015.01.19

    한 번에 펠렛으로 바꾸기보다 기존 모래와 섞어서 비율을 조절해 주세요. 이불에만 계속 실수한다면 냄새가 남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집 아이도 화장실이 마음에 안 들어서 화장실 앞에 실수한 적이 있는데, 깨끗이 치워도 냄새가 남으면 같은 자리에 하더라고요. 소변 냄새 제거 스프레이나 탈취제로 흔적을 잘 지워보세요.

  • 정훈2015.01.19

    그런가 봐요. 펠렛은 포기하고 전에 쓰던 흡수형으로 바꿨는데도 습관이 든 건지 냄새 때문인지 이불에 계속 실수해요.
    화장실도 쓰기는 하는데, 청소하려고 하면 와서 볼일을 보고 평소에도 가끔 사용하더라고요. 물을 자주 마시는 아이라 소변 횟수도 많은데 거의 반반인 것 같아요ㅠ 오늘은 베개만 베고 자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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