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1살 반 터앙 여아고, 둘째는 2살 페르시안 친칠라 여아예요.
둘째가 온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성격이 소심한 건지 예민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이 만지면 싫어하고 안으려 하면 도망가는데, 만져 달라고 다가오거나 잘 때 베개 옆에서 자기도 해요.
첫째가 친한 척 다가가면 하악질하고 공격하기도 해요. 같이 뛰어다니다가 몸이 닿으면 바로 하악질할 때도 있고요.
평소에는 잘 지내고 밥그릇이나 화장실, 집, 장난감도 같이 써요.
장난감으로 놀 때는 첫째와 같이 놀지는 않고 지켜보다가 가끔 발로 건드리는 정도예요.
둘째가 계속 아기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궁금해요.
너무 소심한 아이 같아서 어떻게 맞춰줘야 할지 고민이에요ㅠ
첫째와 둘째 고양이가 같이 놀지 않아요
핫보라 2022.08.0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