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 고양이가 같이 놀지 않아요

첫째는 1살 반 터앙 여아고, 둘째는 2살 페르시안 친칠라 여아예요.
둘째가 온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성격이 소심한 건지 예민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이 만지면 싫어하고 안으려 하면 도망가는데, 만져 달라고 다가오거나 잘 때 베개 옆에서 자기도 해요.
첫째가 친한 척 다가가면 하악질하고 공격하기도 해요. 같이 뛰어다니다가 몸이 닿으면 바로 하악질할 때도 있고요.
평소에는 잘 지내고 밥그릇이나 화장실, 집, 장난감도 같이 써요.
장난감으로 놀 때는 첫째와 같이 놀지는 않고 지켜보다가 가끔 발로 건드리는 정도예요.
둘째가 계속 아기 같은 소리를 내는 것도 궁금해요.
너무 소심한 아이 같아서 어떻게 맞춰줘야 할지 고민이에요ㅠ

기타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