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은 윤달을 신경쓰시는편에,
제가 내년 봄에 갔으면 하세요
근데 남자친구집은 올 11월 말이 아버님 정년퇴직이라
그 전에 했음 하시거든요
일단 어제 날을 잡으러 철학관 2곳을 갔는데
한곳에선 올해 제 운세가 좋지않다며 내년에 가라
그래도 올해하고싶다면 좋은날을 뽑아주겠다하여
나온 날이 11월8일 토요일 윤달이에요
엄마입장에선 딸 운세가 안좋고 윤달까지 나오니
좀 신경쓰이는거 같구요..
또 한곳은 올해 제가 새로 시작하는 해라며
올해 또는 내년이 결혼운이 있대요 해도 좋다는거죠
만약 올해 간다면 음력 2,3,8,9월을 뽑아주셨어요
음력 9월이면 윤달이잖아요??
시기는 첫번째집이랑 같은거같아요
남자집쪽에선 아무래도 퇴직이 중요하니
윤달이어도 상관없고, 퇴직 몇주전이래도 상관없다
이거에요
솔직히 전 올해 가고싶은데 엄마는 얼마 만나지도 않았고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좀 있다가라~
이거에요
엄마 마음 알겠지만 참 ㅠㅠ 남친집 퇴직문제도 그냥 넘길수만은 없네요..
일단 철학관 한군데 더 가볼생각이에요ㅠㅠ
어떻게 철학관 두곳에서 제 운세가 정 반대로 나올 수 있을까요? .. 두번째 간곳은 저 혼자 간거라
결과는 아직 말씀안드렸어요.
좋게 나왔다고 빨리 얘기해야겠죠?
차라리 결혼날짜 나오면 윤달이나 토요일이었음 좋겠다
했는데 진짜 그렇게 나왔네요 ㅋㅋ
윤달vs정년퇴직
Elfin 2022.05.02 댓글 10
샹1큼해2015.01.18
남친 부모님 정년끝나기전에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후력2015.01.18
저두 그러고싶어요ㅜㅠ 저는 윤달, 제 운세 이런거 신경안쓰거든요. 근데 엄만 신경이 쓰이시나봐요 다른 철학관도 가보고, 엄마를 설득시켜야겠어요.. 저희집도 직장생활을 하셨으면 정년퇴직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아실텐데 그러질 않으셔서 정년퇴직에 크게 감흥이 없으시네요 ㅠ
말달리자2015.01.18
결혼은 양쪽집에대사에요 친정어머님이 너무 딸만생각하시는듯하네요 ㅜ11월전에가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by풀잎2015.01.1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ㅜㅜ 11월 16일날 결혼하시나봐요~? 부모님께서 윤달이라고 아무말씀 안하시던가요?ㅜㅜ
화1이트2015.01.18
저도 아버지가 난리난리 ㅋ윤달에우찌하냐고 하시다가 저희집안은여자가 좀쎄거든용ㅋㅋ 어무니가 잘살것들은 어느날에해도 잘살고 못살것들은 아무리날좋은날해도 헤어진다 지하고싶은곳에서하도록 냅뒁 하니까ㅋ허락ㅋ 시댁은 윤달인지도아마모를거에요 ㅋ그냥통보만했어요ㅋ
볼매2015.01.18
ㅋㅋㅋㅋ아정말요?? 저도 그렇게 얘기해야겠네요!! 시댁은 윤달이어도 상관없다셔서 ㅋㅋ 저희집만 오케이하면 되는건데 미치겠어용~ 제 나이 29살이면 어린것도 아닌데..ㅜㅜ
Loseless2015.01.18
그리고 무엇보다 택일이 윤달에나왔는데 ㅋㅋㅋ조으신거에용ㅋㅋ전 택일도안하고 제가 11월17일날 9주년이라 신행가서 파티하고싶어서 날짜그리잡앗어요 ㅋㅋ결혼정말제멋대로 ㅋㅋ 그리고 넘바쁠테결혼식해서 정신없는것보다 전훨씬조은거같은뎅ㅎ 어머님한테 잘설득해보세용ㅎ
가시2015.01.18
맞아요 윤달에하면 할인혜택도 있고 여유있게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북적이지도 않고^^ 둘만 잘살면 되는건뎅..ㅎㅎ 결혼준비는 다 하셨어요? 전 이거땜에 아직.....
바로찬글2015.01.18
전신행자유로정하구 홀스드메정해서 입고찍기만하면되구용ㅎ한복 담달에치수재러가용ㅎ집은 지금사는집이 8월에빠져서아직안햇구용ㅎ준비다햇네욬ㅋㅋㅋㅋ맘은이미 1월에갓어요 ㅠ
하린2015.01.18
많이 하셨네요 ㅜㅜ 저도 빨리 준비해야되는데 마음만 급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