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질문입니다 ;ㅁ; 시어머니와의 대화!!!!!

혼수예단 이런 문제는 남자쪽 집 입장에 최대한 맞춰서 가려고
결혼준비 초반에 몇차례 예단문제를
시어머니께 엿쭤봤는데
혼수 예단 이런거 시댁에선 정말로 하지말라고
그런거 할 돈 있음 그냥 필요한 가구나 사라고
신랑도 정말 진심이라고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하시길래

그냥... 저희 부모님들도
잘됐다며... ^^;; 나중에 뭐.. 기본예단 삼총사만
슬쩍 해드릴까 했는데...

시엄니가 정말 선물이라며;; 한복 한벌사주셔서....
ㅠㅠ 그게 정말 선물의 마음이시라지만 마음이 무거워;;;
남편 양복 한벌 사주고

방금은 예비남편을 통해서
혼수? 아마 뭐 금목걸이 이런거 말하시나본데
뭐 받고싶냐고 물어보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아무것도 안하신다더니........;;
선물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마음이 완전 불편............;; 한 이런 마음 아시려나요 ㅠㅠ참고로 저는 악세사리 전혀 하지 않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귀도 안뚫었고;; 뭐 잘 잃어버리고
그냥 결혼하면 커플링만 하나 맞추려고 했거든요...

아.... 이거...
제가 직접 연락해서 얘기해보아야겠지요?
뭘 하고 어쩌고 이런거
결혼준비회원님들은
예비신랑의 입을 통해서 양가에 얘기가 오가셨나요?
아님 예비시엄니랑 직접 얘기를 하셨나요?

신랑한테 뭐 해주고 하는건
저랑 저희엄니랑 얘기하고
저랑 신랑이랑 얘기하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전달해도
맘이 불편하지 않았는데...

테레비에서 워낙 시월드얘길 많이 봐서인지...
시엄니를 직접 몇번 뵌 결과
테레비나 네이트판에서 본;; ㅋㅋ 시엄니들과 달리
아들의 생활에도 간섭을 거의 안하시는 것 같아 보이긴 하던데...
시엄ㅁ니의 마음속 깊이는 다 비슷하시겠죠? ㄷㄷㄷ

왠지 저는 남편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얘기가
오가면 버릇없다고 생각하실거 같아서....?

회원님들은 혼수 예단 이런 얘기 오갈때
시엄니랑 직접 얘기하셨나요?
어떤식으로얘기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9

  • 도널드2015.01.18

    예랑님 통해서 오고가는게 맞다더라구요 ㅎㅎ

  • 주인님2015.01.18

    제가 예전에 한복맞춘다 하실때 엄니한테 직접 전화헀떠니 엄니도 약간 당황하신듯 ;;; 왠지 전화를 빨리 끊고싶어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뭐;;; 향단이 들인것도 아니고 간접적으로 대화하려니 맘이 불편하긴하네요 ^^:;

  • 꼼지2015.01.18

    저희도 예랑이 통해서 전했어요. ^^ 예단 생략하자 하시고는 저한테 가방이랑 화장품 사주시고, 알고보니 신랑이 줬던 커플링도 시부모님께서 해주신거였더라고요. 저희쪽도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옷 값 보냈고요. 전부 다 저랑 예랑이 통해서 얘기 전했어요. ^^ 대신에 가방이나 화장품 받을 때마다 전화드려서 감사하다고 인사는 드렸어요. ^^

  • 화이트2015.01.18

    오... 답변 감사합니당 다들 신랑통해서 얘기가 오가는군요... 괜히 직접 얘기안하면 버릇없어보일까봐 ㅋㅋㅋㅋ

  • 사에2015.01.18

    저도 예랑이 통해서 다했어요~~^^

  • 소윤2015.01.18

    아이~~ 그렇구나~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당

  • 일본어못해요2015.01.18

    헛 ;ㅁ; 그렇군요... 확실히 그렇긴 하겠어요 크... ㅠㅠ 그렇게 시어머니랑 친해져야 하는데 감사해요~!

  • 빛초롱2015.01.18

    저도 신랑위주긴했으나 어머니께서 저한테 전화하셔서 화장품, 가방등 보러 오라고 하셔서 어머니와 함께 다골랐어요! 먼저 괜찮은것으로 골라놓으시곤 제가 곤란해 하면 보신거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어머니와 아직 많이 어려우시면 신랑분을통해서 의견드리는것이 좋을것두 같으네요~

  • 모든2015.01.18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ㅁ; 시어머니라니 괜히 쫄게 되네요;; ㄷㄷㄷ

결혼포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