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가정식 어린이집에 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9월부터 다시 직장에 나가야 해서 휴직 일년 반 하고 어린이집에 적응시키고자 보내는데

그래도 맘이 안스럽네요.

아이가 알아서 적응하길 바라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다녀와서 부쩍 안아 안아~ 라는 말을 많이하네요.

그래도 책을 너무너무 사랑하는아이라...어린이집 보내고 안보면 어쩔까나 고민했는데...

아침에 가기전에 다녀와서는 예전이랑 같이 잘 보고 놀아서 위안이 되네요.

어쨋든 아가미 알게되서 이렇게 글도 쓰게 되네요

댓글 2

  • 태양2022.08.12

    저도 지금 직장나간지 두달됐어요. 울아들 처음엔 잘가더니...잠시분리불안와서 넘 고민했내요. 근데 지금은 아빠가 서운할정도로 빠이빠이를 잘한다내요. 넘 걱정마세요.

  • 노을빛2022.08.12

    저도...직장 나갈려다...딸래미 때문에 도로 주저 앉아 버렷어영... 이래저래 육아와 일...힘들졍...ㅠ 아마 아이도 힘들꺼예영...더욱 애정으로 봐주시면 아이도 엄마맘을 알지 않을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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