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예쁜 4살 딸.. 하지만 으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딸이기도 하네요.
7살 먹은 오빠를 이기겠다고 오빠 책을 다 숨기질 않나..
공주님이라며 늘 공주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나..ㅋㅋ
그래도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랍니다.
종알종알 떠들어줄때는 또 어찌나 귀여운지..
자기는 세상에서 동생을 가장 사랑한다는 대범한 고백까지 한 딸이랍니다.
38개월 차이나는 동생이라 물론 마음에 서운함도 있겠지만 내색 않는 대견스런 딸이네요.
어제 직접 기저귀를 갈아주겠다고 기저귀를 가지고 와서 풀렀다가 응가를 보고 못하겠다며 도망치는 울 딸보고
정말 많이 웃었답니다.
으아악에 동감하는 엄마에요~ ㅋ
갤원 2022.08.08 댓글 2
슬찬2022.08.12
우와.. 아이가 3명인가봐요... 전 이제 둘째 낳았는데 둘도 버거운데 대단해보여요...
아유미2022.08.12
으아악~ ㅋㅋ 저두 게시판 제목보다 고개를 끄덕끄덕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