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과 8개월의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큰 아가씨가 요즘 아주 땡깡이 늘으셔서 더욱 힘이 드네여.
작은 아가씨도 이젠 언니를 이겨먹으려고 열심히 기어다니면서 사고를 치신답니다.ㅎㅎ
그래도 큰애가 작은애를 사랑한다며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기저귀도 가져다 주고..우유병도 잡아주고..먹을것도 입에 넣어줄때면(^^;;아직 아가라 못먹는것까지도.)
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수 없네여~^^
힘은 들지만..
아이들에게는 서로 친구처럼 언니동생처럼...좋을듯 하네여.
두녀석 각각 밥먹이고 이유식 만들어 먹이고..
목욕시키고.손빨래 하고..
큰애는 밖에서 뛰놀아주고 작은공주님은 앉아서 놀아주다보면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빨리가네여.
힘은 들지만 행복또한 두배라는거~~ㅎㅎ
연년생 오키님들 화이팅입니다~!!!
연년생 맘은 힘드로~
빛다 2022.08.08 댓글 3
달콤이2022.08.12
안녕하세요..저도 연년생 남남을 키우고있는데 3살하고 4살이요...ㅎㅎ 지금은 많이 힘든데 나중은 너무 기대가 되요...우리 왕자님들 사랑해*^^*
총알탄2022.08.12
우와우와~ 전.. 벌써부터 정말 걱정반 기대반이랍니다.ㅎ 이제 곧있음 연년생맘이되는데.. 어떻게 이겨낼지 벌써부터 무서워요,ㅋ 그래도 큰애가 작은애 챙기는거 보면 정말 넘 이쁠꺼같은데... 그런 시간이 오긴 올까요?ㅋㅋ
빛글2022.08.12
저도 연년생이요 ㅠㅠ 누가 연년생 낳는다면 도시락 싸가지고 말리고 싶습니다.. 4살 2살인데 개월수는 얼마 나지 않아서 몸무게까지 똑같으니 완전 친구 사이같아요 힘들지만 좀 크면 둘이 잘 지내겠죠? 그런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