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고 몸조리(?)하고 있는 맘이랍니다.
첫째가 딸이었기에 둘째는 아들을 바랬지만 제 꿈이 컸나봅니다.^^
둘째도 딸이네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둘째 딸 괜찮아 싶어지다가도 남편을 보고 있으면 둘째가 아들이었다면...
이란 생각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첫짼 좋은 것만 가지고 태어나 다들 예쁘다고 합니다. 둘짼 남편이 딱 엄마 닮았네 그러는데 머리숱도 별로 없고 눈도 작고..이마도 넓고..ㅠㅠ
그렇다고 제가 밉상은 아닌데...
첫짼 이상하게 친정 시댁 좋은 것만 골고루 가지고 태어나더라구요.
어젯밤엔 울 둘째 공주보고 머리숱이 정말 없네 라고하는데 맘아프네요. 제발 머리숱아 많아 져라.^^
하지만 전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아요.
남편도 잘생기진 않았지만 자상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우리 두 공주가 있어 행복하니 말이에요.
첫째가 있는데다 신플때문에 조용히 완도 내려와 산후도우미 4주 입주형 했는데 몸조리를 제대로 못했네요. 첫째가 있어서
엄마를 너무 찾다보니 하루종일 앉아 있었거든요.
그래도 내 자식이라 그런지 힘들어 힘들어 하면서도 봐지더라구요.^^ 그게 엄마인가 봅니다.
땀을 못빼서 그런지 아이 몸무게 양수만 빠지고 있어요. 이제 조리 5주 중이거든요.
그래서 걱정이랍니다. 이 많은 살을 운동으로 빼야 할 것 같아서. 첫째때 잘 빠지길래 맘놓고 다이어트 걱정안하고 먹은 제가
참..ㅎㅎ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셋째 들어섰냐구요? 설마요..
그건 아니지만...그래도 그 일이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정보 많이 나누어요.
올해가 가고 있어요.
혜윤 2022.08.07 댓글 2
빗줄기2022.08.12
둘짼 잘안빠지는거 같아요 전 둘째가 19개월되었어요 다이어트 성공하긴 했지만 뱃살만은 못빼겠더라구요 ㅎㅎ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직 초기니까 빠지실거예요^^
냥냥2022.08.12
좋은 소식...잘 되셨나요~~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