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아이..어떻게~

옆집사는 언니 아이 만 18개월 지났구여..
19개월 이네요..
제가 보긴엔 엄청 똑똑하구 울 아기랑 굉장히 비교될 정도로
말도 잘하고 인지도 뛰어나요~

오늘 늦은밤에 전화 왔네요..
아이가 시키는것 무조건 반대로만 한다고..
예를 들어 밥 먹자 하면 안 먹고..먹지마라 하면 먹고..
밖에 나가자고 해서 나갈려면 안나간다 그러고 쫌 있다 다시 나가자 그러고..
기저귀에 응아 했다고 들고 와서는 또 도망가고..
뭐 그런식인가봐여~
언니는 죙일 아이가 그러니 스트레스가 만땅..
제가 아이들이랑 나름 오래 지내서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던데..
요렇게 어린 아이들은 저도 키우는 입장이라 잘 몰겠네요..

아이들 커가는 과정일까요?
도움좀..

참 글고 울 아기는 요즘 소리를 질러대서 어찌해야 할지..
혼내도 보고 달래도 보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
좋아도 소리지르고 싫어도 소리지르네요..
쌓인게 맞은가봐요..ㅠㅠ

댓글 3

  • 원술2022.08.12

    어..19개월에 벌써 청개구리라... 그녀석이 빠르긴 빠른가보네요 ^ ^ 어차피 자라는 과정이니 엄마다 도닦는 심정으로 사셔야 할듯합니다. 육아서적같은거 사서 읽으시면 수양하는데 도움이좀 되실거에요 (남일같지않다눈 ㅡ.ㅡ) 소리지르는거라.. 라라라님 힘드시지요? 그런데 아기들은 그러다가 또 그만하기도한답니다. 너무 반응을 보이지 않으시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주위의 반응에 재미있어서 소리를 지르는것일수도 있거든요

  • 우시2022.08.12

    청개구리..ㅠㅠ 정말 힘들지요.. 인내심이 바닥나기도 하구요.. 그치만 지나간다는거~~~!! 그러고 나믄 또 다른 시련이 온다는거..^^ 그래도 이쁘니까 참고 넘어가준답니다..ㅋㅋ

  • 큰길2022.08.12

    울애기는 11개월인데 어찌나 눈치가 빠른지 벌써부터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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