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말리기..

11개월 접어들면서 서서히 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여볼려고 시도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모유를 끊었어요..
전다들 힘들다고 빨리 시작했는데..우리 아이 첨엔 젖병 거부하더니 젖병바꾸고 나서 부터 넘 잘먹어서 젖을 찾지를 않네요
한번씩 젖불때 젖짜서 주고 분유주고..넘 잘먹어서 고맙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좀 서운하긴 하네요..
젖을 보면 먹고 싶어할까봐 짜는것두 몰래 짰는데..
짜는거 보면서도 먹고 싶어하지를 않아요..그냥 엄마 찌찌 이제 젖병에 넣으니깐 젖병으로 먹어야해..하면 그냥 웃어요..ㅋ

근데 문제는 제 젖을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약은 먹기싫고...그냥 천천히 말려도 상관없는데..
엿기름 같은거 안먹고..
천천히 많이 불어있을때 짜면서 말려도 될까요?
혹시나 유선염 걸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댓글 4

  • 아서2022.08.12

    제데루된 조언을 못해드리겠네요.. 경험부족이라 전 젖이 별루 안나와 그냥 저절로 마른 케이스라 ㅜ ㅜ 젖이 많이 나오면 엿기름같은거 먹어야지 않을까요? 약은 안좋다구 하구요.. 그래도 엿기름은 민간요법이니 먹어보세여~~~

  • 남은2022.08.12

    첫째 출산하고 출근해야 해서 저는 약먹고, 식혜 먹고, 생으로 인삼 씹어 먹고....암튼 초단기로 힘들게 떼었네요..인삼이 좋다고 해서 저는 쓰디쓴 인삼을 많이도 먹었답니다. 효과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 옆집언니2022.08.12

    저도 지금 말리는 중인데요^^ 식혜먹으면서 가슴이 넘 불면 양배추 잎 붙이고 있어요~~ 며칠 지나니 점점 작아지고 있네요~~ 첫째때도 자꾸 짜면 젖양이 잘 줄지 않아 전 아파도 걍 꾸욱~~ 참고 짜내지 않았습니다^^

  • 아이돌2022.08.12

    아...저도 곧 젖을 말려야 하는데.. 뭐든 쉬운게 하나도 없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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